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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만달레이] 미완성 밍군대탑! 아무말 이벤트 337회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하군요...
강제노역에 동원된 사람들이 저 탑을 만드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음을 각오하고 탈출을 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하군요...
강제노역에 동원된 사람들이 저 탑을 만드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음을 각오하고 탈출을 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들면 떠났을까요? 그걸 추적하는 왕의 성격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