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vage à la Galerie ⟫ 전시회에 다녀오다
그랑 막쉐 스타링그라드 안의 작은 갤러리에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10 명의 젊은 예술가들이 세계의 종말을 주제로 집단을 결성하기로 결정했다는 글귀가 눈에 띄었습니다.
현재 또는 미래의 사건을 기반으로 한 세계, 이상, 원칙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이 행사는 "Ravage"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그러나 또한 미래의 가상의 미래를 연출한 René Barjavel의 유명한 작품을 되풀이하는것 같아요.
여기서 이 주제를 둘러싼 어깨를 문지르는 예술가들은 이 교차 시대에 자랐고, 이것은 그들에게 의사 소통을 할 수없는 두 세대 간의 연결 고리가 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를 보며 우울함을 차용하고, 다른 사람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것이 그들에게 달려 있다고 말하죠
관람 중간에 작가중 한분이 오셔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어요.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니,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주시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좋은 전시도 PR 이 필요하니까요. 많은 분들께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파리엔 이런 집을 개조한 전시장이 많습니다. 야외도 가리지 않구요.
도시 자체가 예술이라고 칭해지는 곳이니 이해는 가는 부분입니다.
도난당한 부주의를 되 찾을 수 있기를 소망하는 전시회, Ravage 에 다녀왔습니다.
Grand Marché Stalingrad - La Rot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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