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달랏 항 응아 빌라 (크레이지 하우스)

in #tripsteem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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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은 프랑스 사람들의 휴양지로 만들어진 도시라 프랑스 건축의 자취가 묻어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공항에서 달랏으로 오는 길에 유럽에서나 볼 수 있는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드디어 달랏에 온 것을 알아차릴 수가 있습니다.
프랑스 건축의 자취가 묻어나는 달랏에서 정말 특이한 건축물을 만나 볼 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항 응아 빌라, 일명 크레이지 하우스입니다. 이 건축물을 디자인 한 사람은 베트남의 가우디로 불리는 '당 비엣 응아(Dang viet Nga)'라고 하는데, 전 베트남 부통령의 딸이 유학후 돌아와 디자인해 지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호텔로도 운영되고 있는데, 숙박보다는 관광하러 온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입구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5만동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으로 휴식공간이 있습니다.

쉬면서 간단히 음료를 즐길수 있는 매점도 있습니다.

달랏 항 응아 빌라 (크레이지 하우스)의 특이한 건축물을 감상해 보시죠.

호텔로도 사용되고 있는데, 이 호텔에서 묶는 사람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오픈되어 있어서...^^ 호텔 방도 보시죠~

이 곳 달랏 항 응아 빌라 (크레이지 하우스)를 돌아보면서 왜 이렇게 건물을 지었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해보게 되더라구요. 건축에 대해 공부를 더 하고 갔으면 이 건축물에 대한 이해가 더 되었을 것 같단 생각이었습니다. 그래도 건축에 대해 잘 모르고 봐도, 신기하고, 재밌고, 특이한 건축물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베트남 램동 Thành phố Đà Lạt, Phường 4, Đường Huỳnh Thúc Kháng, 항 응아 빌라(크레이지 하우스)



[베트남]달랏 항 응아 빌라 (크레이지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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