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소보]의 수도, 프리슈티나 물가, 음식 그리고 그들의 삶View the full contextkeydon (60)in #tripsteem • 6 years ago 뉴스에서 자주 보던 도시네요! 많은 아픔이 있었던 도시에 가셔서 의미도 더 큰 여행이셨을 것 같습니다.
전쟁의 아픔이 있던 도시여서 더 평화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것 같아보였어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