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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소보]의 수도, 프리슈티나 물가, 음식 그리고 그들의 삶

in #tripsteem6 years ago

뉴스에서 자주 보던 도시네요!
많은 아픔이 있었던 도시에 가셔서
의미도 더 큰 여행이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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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아픔이 있던 도시여서 더 평화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것 같아보였어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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