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맥주축제] 2탄. 맥주를 사랑하는 그대에게~~

in #tripsteem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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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맥주 축제 2탄을 소개합니다.

[청도맥주축제 2탄 ]

직접찍은 동영상

  • 인상깊은건 꼬치굽는 아저씨들... 한참을 지켜봤는데
    쉬지않고 흔든다. 꼬치는 제대로 구웠고 양념은 간에 맞게 뿌렸을까??
    많이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너무 흥겁다.
  • 야외 공연장에선 중간에 강남스타일이 나온다. 역시 유명하군~~~
    밴드치고 너무 허접하다. 하지만 술을 먹어 이래도 저래도 흥겁다.

독일맥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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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에서 맥주를 마셨다.제법 시원하다.
    이 통에서 맥주를 직접 따라 준다. 내부엔 병맥주는 없고 온통
    생맥주다. 해외에서 다 공수해온건데 생맥주맛을 제대로 살렸을지
    살짝 으심이 든다.

먹거리

뭐니뭐니 해도 이런 축제에선 먹거리다. 너무 많은 먹거리가 있어
골라먹는 재미와 무얼 먹을지 고민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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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꼬치인지 돼지고긴지 잘 모르겠다.
    가격은 10원(1700원) 비싼편이지만 꽤 크다.
    밖에선 조그만 꼬치하나에 2~3원하니 약 2배정도 비싼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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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맥주브랜별 홀내부에 있는 음식들.
    주문하면 직접 구워서 배달해 준다.
    여기선 돈으로 종이티켓 10원짜리를 구매해서 대신 사용한다.
    돈이 왔다 갔다 하면 관리도 힘들고 아마도 삥당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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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다 익힌거다. 주문하면 취향따라 소스를 뿌려준다
    고기는 어른 남자손에 2배정도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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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뭔지 모르겠다. 수재햄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다. 비주얼은 영~~ 아주 맛있어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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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채를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서 구워 준다.
    못 먹었지만 꽤 맛잇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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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에 마늘다진 양념을 함께 구웠다.
    양념맛으로 괘 괜찮고 비리지 않다.
    개인적으로 생굴을 좋아한다.

내가 먹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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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간반정도를 걸어다녔더니 너무 배가 고팠다.
    HB맥주 500mm한잔에(혼자라서) 면하나 , 돼지고기 꼬치
    그리고 정체불명 음식을 시켜서 먹었다.
  • 500mm한잔(50원) , 면(20원) ,꼬치(10원),정체불명(20원)
    합이 100원(\17,000)이다.
  • 면은 느끼해서 못먹고꼬치는 다 먹었다 , 정체불명은 반정도 먹었다.
  • 독일맥주라 맛이 진할걸로 생각했는데 뭐 특별한게 별로 없다
    사실 수제맥주 , 청도맥주중 유통기한이 2주짜리 이런걸
    마시면 맛이 아주 진하고 먹넘김도 아주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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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한국에 그거랑 비교하면 안됀다. 반만 먹고 버렸다
    그것도 배고파서 먹어준 거다. 강하게 비추~~

놀이 시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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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겠으나 게임대회 비슷한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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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커스 공연장이 있다. 하루 5번정도 하는것 같다
    중국 서커스는 정말 볼만하다. 기묘한 묘기가 혀를 두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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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관이다.

식당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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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느끼지만 조명기술은 역시 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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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가는 사람이 많지 않다.
    굳이 축제에 와서 여기서 먹는 사람은 뭔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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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장 근처 차량을 통제해서 차를 타려면 약 10분정도 걸어야 한다
  • 이 길은 평소 밤 10시까지인가?? 이렇게 조명을 켜 놓는다
    혼자 걸어 가긴 엄청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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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조명도 심상치 않다
    가는 길목에 노점상이 많다. 축제기간 애들의 칭얼거림을 노리고
    나온 빤짝이, 요술봉 , 머리띠 등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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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참을 걸어 내려오다 무료버스를 발견했다.
    축제장 옆에 정류소에서 항시 대기한단다.. 이런~~ 다 내려왔는데
    나 같은 사람이 많아서 심하게 차책하진 않았다..

이상 청도 세계맥주축제 2탄을 마무리한다.

분위기는 아주 좋고 볼거리 아주 많다.
단, 맥주는 다시한번 검증을 해봐야 겠지만 그닥 특별함을
못 느꼈다. 중국사람들이 맥주맛을 잘 모르고 마시니(상온맥주 마심)
그냥 막 파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의심이 많은편은 아니고 신중한 편이다.

날씨는 좀 덥지만 청도여행을 한다면 맥주축제
기간에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앞에 바닷가도 있고 ,, 맥주도 마시고 ,청도관광도 하고..


청도맥주와 양꼬치를 즐기고 싶다면 여기 청도맥주축제로..
그리고 맥주를 사랑한다면 여기 청도맥주축제에서 전세계
여러가지 맥주를 신나는 분위기에 마실 수 있다.

우리 집에서 멀리 않은 거리에 있다.
맥주축제는 매년있는 축제로 혹시 놀러 오시면
댓글 부탁한다. 질문도 성실히 받을 생각이다.

청도 맥주축제 2019년을 기다린다.

  • 이 포스팅은 트립스팀 아시아여행기편 참가작입니다.
  • 작년포스팅한 내용을 내용을 정리해서 다시 올립니다.


맥주축제의 위치다. 진사탄이라는 바닷가 바로 근처에서 축제가 열린다.


여행지 정보
● Jinshatan Road, 황다오 구 칭다오 시 산둥 성 중국



[청도맥주축제] 2탄. 맥주를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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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대학 때, 중국으로 어학연수가서 향신료 냄새로 음식을 전혀 입에 데지 못하던 촌스럽던 시절이 기억이 나네요.
그때, 삼시 세끼 청도 맥주만 마셨었는데... 그 맥주는 정말 맛이 좋았거든요.ㅋㅋ

지금은 산티아고 포스팅보면 아무거나 다 잘드실것 같네요
저도 처음엔 좀 그랬는데 이젠~~ 뭐,,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그래도 한국맛이 최고죠

3시세끼 맥주를 드실수 있다면 스팀잇 알콜가족 정회원 자격이 있으십니다. ㅋㅋ

맛없는것은 입소문 내야돼용...

카카형? ㅎㅎㅎ
와 맥주축제 대박이군요
가서 맘것 먹고 마시고 취하고 싶군요 ㅎㅎ
혼자 가서 약간 아쉬웠겠어요

맥주하면 칭따오!!!
안주들도 끝내주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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