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기는 1970년대? ,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276회View the full contextjungch98 (70)in #tripsteem • 6 years ago 아,시간이 멈춘 듯한 곳이네요.
손님으로 오신 93세 할머니도 태어나면서 부터 93세인듯한 착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