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uazu falls. 02. Garganta del Diablo

in tripsteem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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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ratas del Iguazú has two tourist points from different countries.
From Brazil you can see the panoramic view. And from Argentina you can see the falls very closely. Personally I prefer the view of Argentina, so we start from Argentina.

이구아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두 나라의 국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두 나라에서 모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있고 각각 다른 뷰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질쪽에선 파노라믹뷰를 보실수 있고, 아르헨티나 쪽에선 폭포에 밀착된 여러개의 하이킹 코스와 래프팅 등이 있고, 이구아수폭포의 하이라이트인 악마의 목구멍이 있습니다. 일정이 바쁘더라도 아르헨티나 뷰가 훨씬 중요하므로 하루만 투어하실 예정이라면 아헨티나사이드를 추천합니다. 물론 제대로 보려면 이틀은 잡으셔야 하지만, 하루만 가더라도 악마의 목구멍과 짧은 하이킹 코스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여행사에선 시간이 없는 분들껜 당연히 간단하고 빠른 브라질 코스를 추천하지만 그렇다면 이구아수 폭포를 진짜 다녀왔다고 할수 없겠죠.. 먼발치에서만 바라 보고 오는 것 이니까요.

호텔에서 일찌감치 브라질 국경을 다시 넘어 아르헨티나의 이구아수 국립공원으로 들어갑니다.
이 문을 지나면 바로 오른쪽으로 주차장이 있습니다.

2019년 2월 입장료와 시간 정보입니다.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니다.

Precio de entrada a las Cataratas de Iguazú
(가격은 Peso 이며 현재 환율이 대략 USD 1 : 40 peso 입니다.)
Tarifa General $ 700 (일반)
Menores General (6 a 12 años) $ 180 (일반 어린이 6-12세)
Mercosur (Brasil, Paraguay, Uruguay y Venezuela) $ 560 (메르꼬수르 거주자 성인)
Menores Mercosur (6 a 12 años) $ 140 (메르꼬수르 거주자 어린이 6-12세)
Nacionales Residentes $ 360 (내국인)
Menores Nacionales Res.(6 a 12 años) $ 110 (내국인 어린이 6-12세)
Misioneros, Jubilados y Pensionados $ 70 (미시오네스 주 거주자, 은퇴노인)
Estudiantes Nacionales, Pto. Iguazú, Andresito y Discapacitados $ 0.00 (국내 학생 및 장애인)

Estacionamiento (주차비)

Ciclomotores y Motos $ 70 (2륜)
Automotores $ 140 (자동차)
Combis $ 170 (콤비)
Buses y Autoportantes $ 250 (버스)
Vehículos locales $ 50 (미시오네스주 승용차)

저희는 내국인 성인 4장과 주차료 자동차 일반을 지불했습니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면 투어를 위한 기차를 타기 위해 기차역으로 갑니다.


El tren ecologico.

이곳이 첫번째 기차역입니다. 친환경 기차라고 합니다.
두번째 역은 하이킹코스가 시작되는 곳이고, 세번째역은 악마의 목구멍 입니다.
저희는 11:30분에 입장해서 다소 늦은 시간이라 먼저 악마의 목구멍까지 올라가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악마의 목구멍 역까지 마지막 기차 시간이 4:30 분입니다, 늦게 가신 분들은 그곳을 먼저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안그럼 기차 운행시간때문에 제일 중요한 곳을 볼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죠.
첫번째 역에서 일단 탑승 티켓을 받으셔야 합니다. 입장료에 모두 포함된 것이기 때문에 따로 돈을 받지는 않습니다.

기차를 타고 한참을 가면 둘째역에서 내립니다. 이 역에선 Circuito inferior 와 Circuito superior 두가지 하이킹 코스가 있습니다.
저희는 다시 기차표를 끊어 Garganta del diablo 역으로 향합니다.

역에서 내리면 곧이어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코스가 나옵니다.
메탈과 나무로 만들어진 튼튼한 다리입니다.
가끔씩 폭우로 무너지곤 해서, 종종 새로 짓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욘 없습니다. 다리가 정말정말 길기 때문에 썬크림과 모자 그리고 마실물은 필수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이날은 37도였습니다.
기차역에서 부터 악마의 목구멍까지 여러개의 다리를 건너는 코스는 총 1130m 이며, 일반적으로 이 투어는 2시간 정도 잡습니다.
Garganta del Diablo.
Altura, 80 m (높이)
Ancho, 150 m (넓이)
Pasarelela desde estacion, 1130 m. (코스)

이렇게 강위에 만들어진 다리를 여러개 갈아서 한참동안 건너가다 보면... 무언가 끓고 있는 듯 김이 솟아오르듯 멀리서 하얀 물보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조용하게 흐르던 강에서 정말 기대하지 않던 순간 느닷없이 악마의 목구멍이 나타납니다..

말로 설명할 수도 표현할 수도 없는 자연의 웅장함과 귀가 먹먹해지는 폭포 소리앞에서 이 순간이 매우 비현실적인 듯한 느낌이 들고, 이것이 꿈인가 현실인가 하는 몽롱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자.. 그럼 이 장관앞에서 우리의 현실은 이렇습니다.

카메라와 핸드폰과 우산으로 무장한 인파속에서 대략 누군가의 머리나 손이 삐져나오지 않은 사진 한 컷 찍기 위한 아우성. ㅎㅎ

긴 다리를 건너오며 37도의 찌는 더위로 고생한 우리 꼬마가... 악마의 목구멍 속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감탄에 젖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컷의 사진으로 담을수도 또 어떤 설명으로 표현되지도 않는 이구아수 폭포의 Garganta del Diablo 였습니다. 부디 직접 오셔서 멋지고 웅장한 폭포를 모두 체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magen de misionescataratas)

다음 포스트에선 둘째역의 Circuito inferior 코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여행지 정보
● Iguazu Falls, 미시오네스 주 아르헨티나



Iguazu falls. 02. Garganta del Diablo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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