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 바실리카 성당

in tripsteem •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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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LA에 살던 사람이 그것도 10년이상 같은곳에 살았더라면 서늘한 곳에 가있는건 한편으론 곤욕이 될수 있습니다. 뭐랄까 반팔차림으로 살다가 긴옷이 필요한 시점이 될때랑 같은거랄까요.
미네소타의 10월이 그랬습니다. 뜨거운 햇살속에 살다 으스스함이 느껴지는 곳에 놓이게 되었으니까요. 다행히 생명체들은 적응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에 마냥 곤란한건 아니었으니까요.

미니애폴리스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가볼만한 곳을 찾아 나섰는데 아주 짧게 있어야 할때 가봄직한 곳을 찾았답니다.

마침 고풍스러움을 뽑내며 서있는 건물이 보였습니다.

성 메리 바실리카 성당입니다. 바실리카는 세인트루이스에서 가본적이 있어서 저곳은 어떨까 하며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세인트루이스처럼 웅장한 건물이라 내부역시 수많은 벽화를 볼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일단 본당 내부는 세인트루이스때처럼 웅장했습니다. 물론 벽화들도 있었구요. 바실리카성당은 그냥 쳐다보는것만으로도 발갈을 머물게 한답니다. 저걸 다 지으려면 적지않은 수고가 필요했을테니까요. 요즘도 저정도를 만들려면 많은 수고들이 필요한데 100년전엔 더그랬겠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묘사한 조각작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곳은 스테인드글라스가 많이 보이더군요.

이 성당은 1914년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1914년이면 우리나라가 국권을 빼앗긴 4년후니까요.

성당앞쪽에 정교하게 재단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교회 뒤에 저렇게 성경책을 비롯 여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이날 성당행사가 있어서 오랫동안 머물러있지는 못했습니다.


여행지 정보
● 1600 Hennepin Ave, Minneapolis, MN, 미국

관련 링크
https://www.mary.org


미니애폴리스 바실리카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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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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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성당 내부가 정말 웅장하고 멋있네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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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카의 특징같아요.

정말 웅장하네요. 구경삼아 들렀다가 없던 신앙심도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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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에서는 난잡(?)함을 생활화한자들도 엄숙해할 정도일거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