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에서 라이온킹을 만나다

뉴욕 맨해튼을 방문하게 되면 가볼만한것 중 하나는 뮤지컬 관람일 것입니다. 뮤지컬 하면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생각안할수 없으니까요.
2015년말 한국을 방문했을때 삼성카드홀(현 블루스카이)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본적이 있었거든요. 뮤지컬을 보면서 느낀건 전체적인 공연수준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이었고 아쉬운점은 조명이었답니다.
2017년 6월17일 맨해튼에 머물렀는데 뮤지컬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본고장이고 오리지널 버전을 본다는게 설레임을 느끼게 하더군요.
리걸(Regal) 극장은 영화상영을 하는 곳입니다. 영화를 보는것도 좋긴한데 브로드웨이가 있는 맨해튼에 있다면 영화보단 뮤지컬을 보는게 좋겠죠.
어떤걸 볼까 생각하다 그래도 재미있게 볼수있는걸 선택했습니다. 라이온킹이었습니다. 민스코프 극장(Minskoff Theatre)에서 라이온킹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 이곳은 좌석수가 1621개인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큰 극장 중 한곳입니다. 1973년 3월 13일 개장을 했다는군요.
로비엔 공연을 보기위해 찾아온 관객들이 공연을 앞두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이온킹 케릭터들을 파는곳도 있는데 심바의 인기가 좋더군요.
공연마치고 커튼콜할때 모습입니다. 공연장 규정상 뮤지컬 공연 중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아쉽지만 디즈니에서 올린 유투브 영상으로 공연장면을 대신하겠습니다. 라이온킹은 정글의 왕 무파사의 새끼 사자 철부지 심바는 아버지에게 정글의 법칙을 배워가며 성장하지만 금지구역에 들어가 하이애나들에게 혼나는 등 말썽을 부리고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권력욕이 강한 심바의 삼촌 스카는 심바를 이용해 무파사를 죽이고 왕이 되죠. 그리고 심복인 하이애나들에게 심바까지 죽이라고 명하지만 심바는 위기를 모면하고 사막으로 쫒겨갑니다.
심바는 사막에서 자신을 구해 준 티몬, 품바와 함께 살며 죄책감과 책임감을 잊으려 합니다. 그후 세월이 흘러 심바는 어엿한 어른 사자가 되었지만 되는대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느날 우연히 어릴때 친구였던 암사자 날라와 만나고, 뒤이어 점쟁이 원숭이 라피키를 만나 심바는 자신이 왕의 책임을 잊고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마침내 고향인 존엄의 왕국으로 돌아온 심바는 스카의 폭정으로 황폐해진 정글을 되찾고 다시 낙원으로 만들기 위해 스카와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되고 결국 정글의 왕이 되는 내용입니다.
뮤지컬 공연을 보러온 관객들은 연인, 찬구, 가족등 다양한 모습입니다. 공연의 특징중 하나는 무대위만 공연장이 아닌 객석에도 연기자들이 연기를 하는 등 극장 전체를 사용하더군요.
민스코프 극장에서 바깥의 모습입니다.
브로드웨이의 각종 뮤지컬 공연이 마쳐진후 브로드웨이의 모습입니다.
뮤지컬 마치고 공연장 바깥으로 갈때 보이는 심바의 얼굴입니다. 저 모습 보면서 공연의 여운을 느끼게 된답니다.
여행지 정보
● 200 West 45th Street, 뉴욕 미국
관련 링크
● https://www.broadway.com/shows/the-lion-king/?gclid=EAIaIQobChMI9MWCx-Td3wIVCgZpCh3jXwi1EAAYASAAEgIF8vD_BwE
● https://www.broadway.com/venues/theaters/minskoff-theatre/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