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aris, 가을의 노트르담View the full contextjeremypark03 (61)in #tripsteem • 6 years ago 그런생각 해본적 있었는데.. 노틀담에 꼽추가 지금도 있을까? 뭐하고 살고 있을까? 사진이 좋네요. 잘봤습니다.
앗 저도 그 소설을 떠올리면서 괜히 설레하며 노트르담에 올라갔었어요 ㅋㅋ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