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ravel-Firenze] 대성당 내부 관람, 지하유적지
여행하다보면 뭘먹었는지 생각안날때가 있답니다. 시차도 있고 이동하면서 뭘먹기도 애매해지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잘챙겨먹어야 한답니다. 그래야 저곳에서 미라를 만나도 안놀랄수 있을테니까요.
여행하다보면 뭘먹었는지 생각안날때가 있답니다. 시차도 있고 이동하면서 뭘먹기도 애매해지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잘챙겨먹어야 한답니다. 그래야 저곳에서 미라를 만나도 안놀랄수 있을테니까요.
마자요. 해골이 진짜 있더라구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