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딱 10년 전에.. 서울에서 대전, 대구, 부산, 그리고 배타고 제주도까지 한번과.. 서울에서 대전 목포 그리고 배타고 제주도까지 이렇게 두번.. 전국 라이딩..
그리고 경포대에서 월미도까진 걸어서 ^^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로나 걸어서로나 갈 수 있는 거리는 다 가봤었죠 ㅋ 참 작은 나라에요 ㅎㅎ
지금부터 딱 10년 전에.. 서울에서 대전, 대구, 부산, 그리고 배타고 제주도까지 한번과.. 서울에서 대전 목포 그리고 배타고 제주도까지 이렇게 두번.. 전국 라이딩..
그리고 경포대에서 월미도까진 걸어서 ^^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로나 걸어서로나 갈 수 있는 거리는 다 가봤었죠 ㅋ 참 작은 나라에요 ㅎㅎ
헉, 엄청나신데요?
자전거 라이딩은 그나마 도전할 만하지만, 걷기는 쉽지 않았을텐데요..
여행기로 그때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작은(?ㅋ) 우리나라를 걷는 느낌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