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 여행기 - 겨울 낭만이 흐르는 문호리 리버마켓

문호리 북한강변에서 매월 셋째주 주말에 열리는 문호리 리버마켓..
지난 주말 비록 겨울바람이 매서웠지만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마켓 구경길에 나섰습니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볏짚으로 만든 멋진 돼지가 손님들을 맞아주는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방문하고 있지만 날씨만 변했을 뿐 이곳 리버마켓에 참여한 셀러들의 열정과 마켓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의 즐거움은 언제나 한결같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천막을 따라 마켓 셀러들의 정성을 담은 작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는데요.
핸드메이드 과일청, 쿠키, 과자, 빵부터
핸드메이드 비누, 펜, 목각인형, 옷
정성스게 농사지은 버섯, 사과, 유정란까지
하나하나 보고 있자면 주머니가 술술 열리게 됩니다.
어릴적 추억에 잠기게 하는 과자인 오란다를 아이에게 맛보여주었는데요.
시중에 파는 오란다는 딱딱해서 이빨이 부러질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곳 셀러분이 파시는 오란다는 직접 만드셔서 바삭하지만 부드럽게 바자작 부서지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두피에 신경을 쓰는편이라 계면활성제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천연샴푸비누도 구매하였어요.
리버마켓은 어쩌면 양평 문호리 동네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곳 리버마켓을 중심으로 강변에는 유명한 빵집과 카페들이 줄줄이 들어섰으니 말이죠.
[리버마켓 인근 하우스베이커리]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공방도 많아서 가족 나들이에 적격인데요.
낭만이 흐르고 정겨움이 넘치는 '문호리 리버마켓'으로 근교 여행을 떠나보시면 어떠실까요?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문호리 리버마켓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아요~
하앗.. 요즘 탈모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두피 샴푸 비누가 젤 끌리네요!ㅠㅠ
전 비듬같은게떨어져서 ㅋㅋㅋㅋㅋㅋㅋ
과일청 너무 이뻐요~ 오란다도 먹고 싶네요 ~
하늘도 파랗고~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
정감이 물씬 나는 문호리 리버마켓
매일 가보고 싶네요 반 샘 덕분에 재미나게 구경 잘 했네요 건강하세요 반샘
돼지가 복스럽네요
저두 한번 가봤어요
여기 감자칩?? 그거 인기아닌가요
판매하시는 물건들이 괜찮아서
가끔 가보고 싶더라구요
오~ 신기한 것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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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아니라서 안될것 같어~~ ㅎㅎ
추워도 둘러보는 재미가 솔솔할것 같은 곳이네!!
볏짚으로 만든 복돼지도 아주 마음에 드는데... 이것도 파는건가? ㅎㅎ
이번 설에 고향에 내려가셔서 직접 만들어보심이 어떨까여 ㅋㅋㅋㅋ
ㅋㅋㅋㅋ 오라버니가 저런 재주는 없는데... 반이가 하나 만들어 주라~
추운겨울에도 리버마켓은 열리는군요..
많이 들어봐서 궁금한곳이죠,..
제가 사는곳이랑 멀어서 ㅎㅎ언젠가 꼭 한번 구경 가보고 싶읏 곳이죠 ㅎ
ㅎㅎㅎ 볏짚돼지 인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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