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여행기 - 타이완 여행 중 경험 & 무서웠던 여행기(스크롤 압박 주의)

in #tripsteem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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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21~28일까지 타이완 여행을 하고 온 한번만 입니다~
타이완 여행기를 쭈욱 쓰려고 했는데 마침 할로윈 이벤트로 무서운 여행기 이벤트를 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위에 글 쓴것처럼 여행 일정이 7박8일이었는데요 그 일정동안 무시무시한 일이 많았습니다

일단 먼저 인천에서 타이중으로 출발해보겠습니다~

아침 7시25분 비행기로 인천에서 타이중공항으로 날라갔습니다~슈슝
그리고 바로 도착!전 타이중 공항으로 도착을 하였는데 이제부터 타이중공항에서 시먼딩(or 타이베이) 로 이동하는걸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타이완에서는 이지카드를 사용하는데 공항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전 구매하지 않아서 정보가 없지만 공항내 마트에서 이지카드 구매 + 충전하세요~이지카드는 대만달러 100달러입니다~)

먼저 타이중 공항에서 타이중 HSR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타러 갑니다.(HSR은 high speed rail 약자인데 우리나라 KTX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동은 사진에 보시다시피 버스정류장 표시를 따라 이동합니다





쭈욱 가시면 이렇게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곳에 노선표 + 무료 충전소 + 벤치가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벤치는 따로 사진을 못찍었네요 저희는 여기서 156번을 타고 타이중 공항 -> 타이중 HSR 역으로 이동합니다 공항에서 종점까지 가면 타이중 HSR 역이니 큰 걱정없이 탑승 하시면 됩니다.

  • 이지카드를 충전하신분은 충전하셔서 찍으시면 되지만 이지카드를 구매하지 않으신 분은 버스비 55대만달러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검색해보니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다고 하니 자판기나 편의점에서 구매후 잔돈을 만들어주는 센스!


156번을 타고 종점에서 내립니다~

1층에 내리면 2층으로 올라가서 HSR 표를 끊습니다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이 서있네요 ㅎㅎ 줄을 서서 따이뻬이 투~!를 외치고 표를 끊었습니다

HSR 기차표는 700대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27000원정도 하려나요? 우리나라에 KTX와 새마을호 등등이 있는것처럼 다른 기차들도 있으니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다른 기차로 가셔도 됩니다. 사진에 써있지만 시간은 50분정도 걸립니다 표에 써있는 정보를 보시면 car 5 / seat 2b 라는 정보가 있는데 car5는 기차 호차이고 seat 2b는 좌석 번호입니다~

타이베이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저희가 탈 호차이고 좌석이 써있네요 줄서서 탑승했습니다

HSR 기차는 계단이 없어서 캐리어 들고있는 저희에겐 정말 좋더라고요~그냥 스르륵 타면 됩니다

좌석을 앉았는데 사람들은 도시락을 사서 먹더라고요. 저희는 정신없어서 못샀어요 ㅠㅠ
가시는 분들은 기차에서 먹는 도시락을 느껴보세요

타이베이역 도착! 하시면 보시겠지만 어마어마하게 역이 큽니다 서울역 같다고 해야하나..기차역과 지하철역이 함께 있는 역이라 지하도가 엄청 넓습니다 여기서 저희는 시먼딩으로 가서 다시 지하철로 타서 이동을 하였는데 타이베이역 주변에 묵으시는 분은 여기까지 보시면 됩니다

포스팅이 길어져서 여기 이후 글을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끝내려 했는데 제목 그대로 무서운 이야기..!!
위에 써있는대로 저는 타이완에 21일 오전에 도착하여 타이베이역으로 기차타고 이동하였습니다~그런데 숙소에 도착해서 티비를 켜보니 모든 채널이 사고를 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봤더니

  • KBS 기사

해당 사고는 21일 오후 4시 50분쯤, 타이완 북동부 이란현 둥산-쑤신 구간에서 열차 한 대가 탈선 했다고 나오더라고요. 저희가 도착하고 바로 당일..도착하자마자 이런 사고가 일어나서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후..

23일 시먼딩 까르푸 4층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핸드폰 알람이 울립니다(전 현지 유심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알람 내용이 당연 알지도 못하는데 그때 흔들리는 건물..물건이 바닥으로 2~3개정도 떨어지고 흔들려서 저희는 겁먹고 이게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날 새벽..24일이 되었는데 위의 사진처럼 또 지진이 납니다 ㅠ 호텔에 있는데 무서워서 멍하니 있다가 지진이 멈춘뒤 건물밖으로 나갔습니다(나온 사람이 거의 없는건 함정..) 오들오들 마음이 떨려서 까르푸 가서 군것질을 샀습니다..(응??)

그리고 그후.. 슬슬 집으로 가야할 때가 다가왔는데

태풍 위투 접근..진짜 여행 일주일동안 여러 무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으로 태풍은 빗겨나간것 같은데 한국으로 돌아올때 비행기는 역대급으로 흔들리며 무서웠습니다 ㅠㅠ

이것으로 타이완 여행 1일차 + 무서운 이야기 마치겠습니다~



무서운 여행기 - 타이완 여행 중 경험 & 무서웠던 여행기(스크롤 압박 주의)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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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비행기가 흔들리면 정말 무섭죠!

난기류 안에 5분이상 지나가면서 흔들리는데 두손모으고 있었네요 ㄷㄷ

저도 대만다녀온지 딱 일주일만에
화련지역 지진이었어요
다녀와서도 무서웠는데
거기서 저런뉴스봤으면
진짜 무서우셨겠어요

타이중공항으로 가신 이유가 따로있는지
궁금합니다ㅎㅎ

타이중 공항으로 간 이유는!! 싸서입니다 ㅋㅋ 비행기 왕복 14만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타이중도 관광도 하고 좋았어요~ 짧게 간다면 타이중에서만 있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tsguide입니다. 너무 오싹한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무사히 오셔서 다행이에요ㅜ

맞아요 무사히 와서 저도 다행이었어요 ㅠ

정말 무서운 여행 이야기이네요.😬

저희가 쫄보라 더 그런걸수도 있어요 ㅎㅎ 새벽에 지진으로 뛰쳐나왔는데 밖에도 무서웠던..

대만가보구 싶네요 아직못가봐서리...근데 왜이리 댓글오류가 생기냐...ㅡ.ㅡ

정말 여행은 즐거웠습니다 7박8일이 짧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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