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을 지키는 "기둥" 사당

in #tripsteem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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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을 사랑하는 기둥 ศาลหลักเมือง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싸락 꾸룽텝 마하나콘 Bangkok City Pillar Shrine

방콕은 짜오프라야 강건너에 있는 톤부리 왕조를 닫고 새로이 만들어진 라마왕조가 수도로 천거하고 1782년에 강을 건너서 수도를 옮깁니다. 그리고 라마 1세는 새로운 수도와 왕조를 위한 기운을 얻기위하여 현재 왕궁의 건너편에 태국의 국화인 차이야플륵나무로 만든 기둥을 땅속 2미터 깊이에 묻고 지상으로는 270센티미터를 내어 놓았습니다. 차이야플륵은 아카시아 계통의 나무로 "승리"를 뜻합니다. 신왕조와 새로운 수도에 번영과 성취를 이루고 안좋은 일에서 멀어지고 행운과 명성을 있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기둥은 지금도 방콕의 시민들에게 또는 태국국민들에게 소원을 빌기 위한 장소로 성스럽게 여겨 지고 있습니다.
최초에 만들어진 기둥은 라마4세와 5세를 거치면서 손상이 된 기둥을 복원하고 새로운 기둥을 세워서 현재는 두개의 기둥을 1852년에 만들어진 프랑 양식의 첨탐 내부에 배치하여 일반인들이 참배를 하게 하였습니다.
"방콕의 도시 기둥"은 태국 전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신성한 것으로 여겨지고 참배객들이 이어지자 태국 정부는 도시에 하나씩 만들어서 참배를 하게 하였습니다.
기둥은 "힌두"의 "링가"에서 착안한 것 같습니다. 힌두교에서 기둥을 만들어 놓고 참배를 하는 문화가 있고 태국의 불교는 힌두와는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를 설정하여 놓고 있습니다. 태국의 신화인 라마키엔이 인도의 라마야나에서 비롯 된것과 무관하지 않은것과 같습니다.
히마판은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
관광객들에게 이런 것도 보여주면 안될까? 왜 모두들 똑 같은 일정으로 돌고 있을까? 한국에서 태국을 소개하는 일정을 보면 거의 백퍼센트 똑 같습니다. 요즘은 자유여행객이 많으니 도시를 누비는 분들이 많으니 찿아가기는 하겠지만 태국의 일부만 보고 전체를 이해하라는 것이 조금 안타까울 뿐입니다.

  • 사당은 왕궁의 건너편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도를 옮기고 만들은 상징물이니 아무래도 멀리에 만들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 사당에서 뒤를 돌아보면 왕궁의 첨탑과 벽이 보입니다.
  • "방콕 기둥 사당"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프랑 양식의 첨탑안에 두개의 기둥이 모셔져 있습니다. 신을 벗고 안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도로에서 안쪽으로 입장하면 입구에서 연꽃과 금박을 판매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색상의 긴 천을 같이 판매합니다.
  • 일단은 첨탑 외부에 기둥을 만들어서 기도를 올리게 합니다. 내부의 기둥은 만질 수가 없습니다. 이분은 히마판과 같은 시간에 입장을 하였는데 기도를 길게 하시더군요. 뭔가 간절함이 느껴졌습니다. 나중에는 이 기둥을 한참을 잡고 기도하시었습니다. 헝겁은 기둥에 묶고 기도를 합니다. 금박을 기둥에 붙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 한 분은 가네샤에 금박을 붙이고 소원을 빕니다.
  • 부처상 옆에는 힌두신의 부조물이 양쪽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 참배객들은 끊이지 않고 이어집니다. 아마도 몇일 남지않은 대관식도 있고하니 미리 대관식이 있을 지역을 방문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럴 것입니다.
  • 기둥엔 금박이 붙여지고 헝겁이 계속 묶여집니다. 일정 시간 후에 직원들은 헝겁을 수거합니다.
  • 한 쪽에는 산통도 놓여져 있습니다. 해야 할 게 많습니다.
  • 그리고 첨탑안으로 들어 갑니다. 물론 신은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 내부는 지표면보다 낮게 파여져 있습니다. 기둥이 두개가 보입니다. 방문객들의 기도 모습을 보면 진지합니다. 히마판은 이런데 가서 기도를 하려면 뭘 해야 할지 생각이 하나도 안납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살게 해주세요!" 라고 속으로 외쳐봅니다.
  • 첨탐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네 개입니다. 네 개의 입구 안쪽 위에는 힌두의 주요 네 신이 기둥을 지키고 있습니다.
  • 사당의 기둥 하나로 시민의 구심이 될수 있는 부분이 부럽습니다. 물론 개개인이 소원을 빌기위하여 방문 을 하지만 그들에게는 또 다른 구심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사당의 한 쪽에서는 매일 전통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방콕의 번영을 기원하는 내용입니다. 냉방이 잘 된 실내에서 공연을 하니 잠시 쉬어간다고 생각하고 관람하면 좋습니다. 공연 시간은 월-토 : 09:00 ~ 15:30, 일요일 09:00 ~ 16:00입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습니다.
  • 음악과 연극으로 짜야진 전통 공연입니다.
  • 첨탑 옆에 작은 건물안에 배치되어있는 힌두교 신화의 등장인물입니다.

    주소 :
    2 ถนน หลักเมือง แขวง 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 เขต พระนคร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200
    2 Lak Muang Rd, Khwaeng Phra Borom Maha Ratchawang,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개장시간 : 종일
    입장료 : 무료

여행지 정보
● ศาลหลักเมือง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Lak Muang Roa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태국
● Grand Palace y Wat Phra Kaew,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방콕 도시권 태국



[태국] 방콕을 지키는 "기둥"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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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은 근로자의날이라 많은 직장인들이 쉬는날입니다. 즐건하루보내세요~

푸욱 쉬십시요. 저는 자전거 타면서 쉬고 있습니다.

한 분은 가네샤에 금박을 붙이고 소원을 빕니다.

금박이라 가격은 그렇게 비싸진 않겠지만... 금박을 붙이는 이유라도 있나요?
금박 떼어가면 혼나겠죠? ㅋㅋㅋㅋㅋ

글줄테니 금으로 돌려달라는 것 아닐까요? 좋은것으로 치장을 해주면 본인이 좋은 일이 있을것이라는 믿음이 강하겠지요.

재미있는 사진이 많아서 태국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자주 찾아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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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도 우리나라와 같이 재미있는 부분이 많답니다.

정말 화려하고 멋지네요. ^^

기둥에 기도를 하다니 신기하네요^^;

기둥 보다도 더 이상한데 기도 하는 사람들도 본것 같습니다.

모든 소원 모두 이루어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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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 질 것입니다.

정성들여
기도하시는 분들이 많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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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간절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악연주사진은 어디선가 낮익은 사진이네요..
어디서본것 같은데...

이런 장면은 태국에서 자주 볼수 있습니다. 에라완 사당이나 킥복싱 경기장 그리고 크고 작은 행사장에서요~

혹시 푸켓도 가보셨나요??

태국이니 자주 가보았지요. 최근 십년 동안은 안갔습니다.

하늘이 아주 청명하네요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요즘은 맑은 날이 계속 됩니다. 2일에는 비가 온다고 하였는데 어쩔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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