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쭐라롱껀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

쭐라롱껀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
พิพิธภัณฑ์ธรรมชาติวิทยาแห่งจุฬาลงกรณ์มหาวิทยาลัย
Museum of Natural History Chulalongkorn University
쭐라롱껀 대학은 1899년 왕실기관의 관료를 양성하기 위하여 라마5세 쭐라롱껀 대왕의 명에 의하여 왕궁 근처에 "공무원 훈련학교"를 설립하였고, 일반 국민에게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라마6세의 명에 의하여 1911년 아버지의 이름으로 바꾸고 현재의 자리에 쭐라롱껀 대학을 옮기고 태국 최고의 대학으로 최고의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교가 되었습니다.
쭐라-이하 "쭐라롱껀 대학"을 "쭐라"라고 표기함-에 자연사 박물관이있어서 찿아가보기로 합니다. 물론 자전거를 타고 말입니다.
쭐라는 방콕의 도심에 위치하였습니다. 학교는 BTS SALADAENG 역과 MRT SAMYAN 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파라곤 백화점으로 셔틀버스도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셔틀버스의 운행 횟수가 적어서 불평이 많습니다.
- 정문에서 학교내를 바라봐 봅니다. 학교는 나무가 많고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있습니다.

- 대학교내의 건물들은 초기에 설립 초기에 지어진 건물들이 아직도 사용되고있습니다.

- 정원도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Waew Vajira Garden 과 Phra Kiew Kaew Garden입니다.

- 대강당입니다. 타이와 크메르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대강당은 1938년에 완공이 되었고 대학교내의 최고의 건축물로 꼽힙니다. 아직도 강당에서는 각종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 내부의 시설은 어떠한 공연을 진행하여도 될만큼 잘 되어 있습니다.

- 아마도 학생들은 자부심이 대단 할 것입니다.

- 교내 셔틀 버스로 건물 투어도 할만 합니다. 셔틀은 무료로 운행합니다.

- 대강당에서 정문쪽으로 쭐라를 대표하는 라마5세와 6세의 동상이 세워져있습니다.

- 이정표를 보고 자연사 박물관으로 갑니다.

- 자연사 박물관에 도착하였습니다. 박물관은 개방이 되어있습니다. 입장료 없이 관람이 가능합니다. 박물관에는 연구소가 같이 있어서 태국의 자연에 관한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을 상상하지 마십시요.

- 일층의 입구에 진열된 물고기입니다.

- 2층의 첫 번째 방에는 거북이 방입니다. 굉장히 시원하게 냉방이 잘 되어있습니다. 실내에서는 건식사우나에 물에 타서 뿌리는 것과 똑같은 냄새가 납니다.

- 태국에 거북이 종류가 많은것에 놀라고 거북이를 이용한 가면이 불쌍합니다.

- 다음 방으로 갑니다. 에어콘 없습니다.인간도 보입니다.

- 지키는이 아무도 없습니다. 방명록에 기록을 하라고 책상위에 펼쳐져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Himapan"으로 기재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이름 까먹겠습니다. 슬슬 치매 증상도 보이는데 말입니다.

- Dugong입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18세기에 멸종된것으로 알려져있다고 하나 최근에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 유리로된 진열장은 사진을 찍을 때 상당히 문제가 많지요. 반사로 인한 정확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 Helmet Shell입니다. 크기가 30센티는되는 듯 합니다.

- 타잔이 조개에 발이 끼인 모습이 생각 납니다. 어마한 크기의 조개입니다.

- 조개가 상당히 정교한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 이눔시키! 놀랬습니다. 누가 발라먹었는지 뼈만 남겼습니다.

- 위에 있는 물고기는 발이 달려있습니다.
- 닭은 일본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구가 있다고 합니다.

- 태국은 박쥐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 뱁을 싫어하는 히마판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 5미터짜리 킹 코브라가 발견 된 뉴스가 생각이 납니다.

- 뿔이 유난히도 긴 물소입니다.

- 수많은 뼈를 모두 보고 곤충관으로 넘어왔습니다. 이방도 상당히 춥습니다. 마찬가지로 거북이 방의 냄새와 같습니다.

- 장수 풍뎅이인가요? 아는척 해봅니다.

- 히마판은 이상하게 풍뎅이가 좋습니다.

- 지구상의 모든 종들을 분류하고 정리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대단합니다.

- 오래전에 태국의 나비박제를 사다가 비싼값에 학습교재로 납품한 사람들의 기사가 생각납니다. 기사화된 이유가 기억하기로는 밀수였을 겁니다. 비싸도 너무 비싸게 납품을 했더군요. 하긴 태국에서 살아있는 새끼 악어를 테이프로 돌돌 말아서 밀수하다 걸린 사람도 봤습니다.

- 엄청나게 커다란 벌집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아이들과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옆건물에는 Museum of Imaging Technology가 있어서 세상의 카메라는 모두 모아놓았습니다. 접근도 용이하고 태국의 최고 대학도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을 아이들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주소 :
254 ถนน พญาไท แขวง วังใหม่ เขต ปทุมวัน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330
254 Phayathai Rd, Wang Mai, Khet Pathum Wan, Krung Thep Maha Nakhon 10330
개장시간 : 월,화요일 휴무. 수 ~ 일요일 10:00 ~ 15:30
- 관람을 끝내고 학식을 먹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쭐라롱껀 대학의 학교식당은 맛나기로 정평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식 백미는 저렴함이지요.
3번 주차전용빌딩 1층의 Canteen으로 신나게 패달을 밟습니다. - 푸드코트를 가장 기본적으로 구비하였습니다.

- 요 집에서 주문하여

- 간장에 절인 쥐똥고추를 듬뿍 올려서
- 순식간에 해치웁니다. 행복하였습니다. 가족 단톡방에 올리니 부러워들 합니다. 요렇게 먹고 37밧입니다. 한화 약 1,000원의 행복입니다.
주변에는 도심지 공원 룸피니 공원이있습니다.
여행지 정보
● Museum of Natural History Chulalongkorn University, Phayathai Road, Wang Mai, Pathum Wan, 방콕 도시권 태국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자연사 박물관~
파아란 💙 하늘 구름 사랑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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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곳이 태국 최고의 대학이군요!! 그럼 당연히 학생들의 자부심또한 대한 하겠죠! ㅎㅎ
물고기가 엄청 큰것 같네요! 사진으로 가늠이 잘 안되지만...
히마판... 이름 아니었나요? 다른 이름이 있을줄이야...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6
개명을 해야할까봐요.
학식 ㅋㅋㅋ
먹고 싶네요~~
학생들과의 학식 ~~ 너무 좋았습니다.
즐거운 경험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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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날씨만큼 주식과 코인시세 모두 암울한 하루였습니다.
불금인만큼 비오는날 소주한잔 하기엔 딱이죠^^
저녁 먹으면서 소맥한잔 비벼먹어야 겟습니다.
알찬 방문기 잘 읽어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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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우와. 대학건물이 너무나 훌륭하네요. ^^
태국 전통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입니다.
아이들을 핑계 삼기 좋은 곳이네요 ㅎ
그렇지요? 얘들아 태국가자~~ 자연사 박물관 보러 가자~~
쫄라롱껀 대학교.
태국 최고의 대학교.
크메르 대강당.
셔틀 무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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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 건물의 양식이 타이-크메르 양식을 복합하였습니다. 크메르의 씨암리지역은 1900년도 초까지 태국이 점유를 하였었습니다.
히마판님의 방문기를 읽을 때마다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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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런 극찬을 해주시공~ 감사합니다.
요새 며칠 또 못들어왔네요. 일단 생존신고부터 합니다.
마음 내어 주시어 완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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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게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