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BANGKOK ART BIENNALE를 가다.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257회

himapan (76)in #tripsteem • 6 years ago (edited)

요즘은 히마판이 아주 즐거운 날들의 연속입니다.

제1회 방콕 비엔날레가 시작 되었기 때문입니다.

3개월전 포스팅에 방콕 비엔날레 예고편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지난 포스팅 보기 : https://steemit.com/kr/@himapan/event-1-180-3
제1회 방콕 아트 비엔날레가 지난 10월19일에 시작되어 2019년 2월3일 까지 진행됩니다.
비록 한국의 광주 비엔날레는 가보지 못하였지만 방콕에서 개최되는 비엔날레라도 관람 할 수 있으니 복이 터진것 같습니다. 히마판의 작품에 대한 이해도는 아주 희박합니다. 그냥 폼잡고 고개나 끄덕이는 척 하는 정도입니다.
방콕에 오시는 분은 시간을 일부러 라도 내어서 관람 해보십시요.
방콕에서 총 20개 장소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히마판은

ORIENTAL MANDARIN HOTEL
EAST ASIATIC COMPANY BUILDING
O.P PLACE
히마판은 세 장소를 관람하였습니다. 시간을 두고 모두 돌아 볼 예정입니다.

만다린 호텔의 입구 경비실 옆으로 황금색상의 피불 테리어가 넘겨다 보고 있습니다.

높이가 5.9미터입니다. 작품명이 "LOST DOG MA-LONG 2018"입니다.

LOST DOG이 건너편 건물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또다른 전시장인 EAST ASIATIC BUILDING입니다.

아티스트입니다.

이스트 아시아틱 건물의 짜오프라야강가쪽에는 수영장을 세워 놓은 형상의 작품입니다. 다이빙대가 보이고 스테인레스로 만든 계단이 보입니다. 건물은 페닌슐라 호텔입니다.

아티스트입니다.

멀리 짜오프라야 강 건너 개장을 앞둔 아이콘시암 ICONSIAM 쇼핑몰이 보입니다.

반대편에서 본 사진입니다. EAST ASIATIC BUILDING입니다. 건물 자체로 방콕 아트 비엔날레의 작품이 될수도 있을 정도겁니다. 134년 된 건물입니다.

아래는 한국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오늘 감상한 작품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아래의 작품입니다.

왠지 눈길을 끄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출전작이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EAST ASIATIC COMPANY BUILDING은 이번 전시회 이후에 수리 또는 신축을 하게 될것입니다. 건물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전시회가 열리는 지역의 구글 지도입니다.
https://www.google.com/maps/d/viewer?mid=1jPIux-3yhb6LS6_t1wn1r_uFbGhPzfRd&ll=13.725151189757387%2C100.52932394999993&z=12

전시회 가이드 책자 PDF파일은 어찌 올리면 되는지요? BAB 가이드 북 올리고 싶은데요~~~~
아래 사이트에서 행사 가이드북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http://www.bkkartbiennale.com/
해당 앱은 BAB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이백 쉰 일곱 번 째!"

스팀잇은 자리이타自利利他를 생활속에 녹여 놓은 우주입니다.
256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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