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쯤에 미얀마의 중부에 있는 드웨이란 곳을 갔는데 양곤으로 가는 비행기가 언제 올지 몰라 한없이 하늘만 바라보다가 벌리서 베행기가 오는 것을 보고 비행장으로 뛰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동내 사람들도 먼저 공항에 나가서 기다리는 수고를 안하고 비행기 오면 뜁니다. ㅋㅋ
20년 전쯤에 미얀마의 중부에 있는 드웨이란 곳을 갔는데 양곤으로 가는 비행기가 언제 올지 몰라 한없이 하늘만 바라보다가 벌리서 베행기가 오는 것을 보고 비행장으로 뛰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동내 사람들도 먼저 공항에 나가서 기다리는 수고를 안하고 비행기 오면 뜁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갱...역시 한수 위시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