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걸어서 떠나는 오늘의 여정 : 청권사 ♥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tripsteem • 6 years ago 방배동에 있군요. 근데 몰랐었습니다. 블루엔젤님 감사합니다. 알게 해주시어서!!
캬~! 알림이 될 수 있어 기쁩니드앙~♩♬
관람인들 거의 없는 힐링받게되는 시간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는 명소~! ㅋㅋ
아이러니하게도 언덕길엔
제약협회와 제약회사들 즐비하다는...
(법원과 가까이 제약회사 입지는 소송에 바로바로...)
건너편엔 갑질로 악명높은 미스터피자 본사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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