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콕거리음식]쿤엣's Kitchen, 아무말이벤트333회View the full contextgreenapple-bkk (59)in #tripsteem • 5 years ago 카오 팍 끄라파오 무껍!!! 태국 살면서도 넘나 오랜만이에요~ 옆에 남프릭 맞죠!! 남프릭에 빠지면 못 나온다던데요 ㅋ
꺄아아아아아~앙~
남프릭 눔~! 풋고추소스 디이이이이~잎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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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피키누고추(프릭키누 พริกขี้หนู 를 빨리 발음하면 피키누가 됩니다.)
예술이지요. 매운 삐끼누 잔뜩 넣어서 ~~ 길거리에서 매워서 더운건지 더워서 더운건지 모르고 먹다보면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지요!
그쵸~~ 메워서 더운건지, 더워서 더운건지 ㅋ
다만 먹을 때만 멤고 먹고 나면 다시 괜찮아져서 다시 먹고 싶다는게 단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