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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순례길에서 먹을 걸 싸들고 다니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언젠가 외국의 맛있는 맥주를 나라별로 마시며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ㅋ
우리나라에서는 막걸리 로드 정도는 해보긴 했거든요.ㅋㅋ
언젠가 외국의 맛있는 맥주를 나라별로 마시며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ㅋ
우리나라에서는 막걸리 로드 정도는 해보긴 했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