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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01. 부다파크, 왓 시앙쿠앙/Laos

in #tripsteem • 6 years ago

라오스는 제 인생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랍니다.
왓 시앙쿠앙도 다녀왔는데 괜찮았던 곳이죠.
거기서 버스탄다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6 years ago in #tripsteem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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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그러시군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고, 사람들도 순박해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저는 나이 50이 넘어서야 물놀이의 참맛을 라오스에서 느꼈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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