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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산꼭대기 마을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해서, 친구들과 술마시며 이야기하기 참 좋았다.

in #tripsteem6 years ago

여행하면서 한잔 하는 기분 정말 짜릿하죠.
저는 주로 맥주를 많이 마시는데 와인도 가끔 먹게 되더라구요.^^
일단 이 글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는데 먼길을 걸으려면 신발은 무조건
좋은거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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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산티아고 길에 비포장 도로가 많아서 튼튼한 등산화를 신고 가도 중간에 신발이 헤져서 한번은 버려야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요즘은 길이 좋아져서 그냥 트레킹화 정도여도 완주하는데 무리가 없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트레킹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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