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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13.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아란/Thailand&Cambodia
맨발인 상태로 일곱 살 쯤 되어 보이는데 젖먹이 동생을 업고 있는 아이
에구~ 정말 우리나라 60,70년대 같은 풍경이네요...
우리가 어찌 해줄수 없는 일이니... 이곳도 발전되길 바랄뿐이죠!
맨발인 상태로 일곱 살 쯤 되어 보이는데 젖먹이 동생을 업고 있는 아이
에구~ 정말 우리나라 60,70년대 같은 풍경이네요...
우리가 어찌 해줄수 없는 일이니... 이곳도 발전되길 바랄뿐이죠!
그쵸~
너무 안되었다 싶은데 가이드는 돈을 주지 말라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그애들이 그런 식으로 평생을 보내게 된다면서요~
지금은 그래도 그때보다 발전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