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먹고 기도하고 (내 자신을) 사랑하라 / Day 5
발리나 우붓쪽은 인도를 거쳐온 여행자들이 많을테니 훗날을 생각하는 인도나 미얀마에 대한 욕구도 많이 올라오시겠네요. 두두님도이 인도쟁이라고 들었던것 같은데요.^^
발리나 우붓쪽은 인도를 거쳐온 여행자들이 많을테니 훗날을 생각하는 인도나 미얀마에 대한 욕구도 많이 올라오시겠네요. 두두님도이 인도쟁이라고 들었던것 같은데요.^^
두두가 첫 해외 여행을 인도로 3개월 동안 다녀와서 그곳에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 왼쪽 손목에 산스크리트어로 'OM'도 새겨져 있답니다. :) 이번에 여행을 길게 했으니 한동안은 한국에서 충실히 살아보려고 해요 ㅎㅎㅎ 열심히 수련도 하고요! :) 내공을 길러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