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산티아고 길에서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로 접어들고 말았다.
이런 기억은 참 오래 가죠.ㅎ
그 장면도 선명히 그려지구요. 그 때는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이 되는 거 같아요. 이런 일탈 여행에서나 해보지 언제 해보겠어요.ㅎ
이런 기억은 참 오래 가죠.ㅎ
그 장면도 선명히 그려지구요. 그 때는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이 되는 거 같아요. 이런 일탈 여행에서나 해보지 언제 해보겠어요.ㅎ
더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서 이렇게 스팀잇에 기록을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