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감정의 여정, 오키나와에서 | 2 비워냄과 채움

in #tripsteem6 years ago

오 태풍 덕분에 일정을 빡빡하게 소화하셨네요.ㅎㅎ 잘 된건지도.ㅋ
오키나와도 참 언제 가보고 싶은데...언제가 될 지 모르겠네요.ㅋ
제주도가 있어서 더 그런지도.ㅎ

Sort:  

오키나와도 그 만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제주도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을 찾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중요한건 날씨와 타이밍인거같아요 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4
TRX 0.19
JST 0.035
BTC 92183.93
ETH 3313.90
USDT 1.00
SBD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