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를 그리다) 30도가 넘는 뜨거운 오후, 똑같은 길이 16킬로나 계속되는 곳을 걷다.View the full contextcodingart (66)in #tripsteem • 5 years ago 리얼스토리라 저도 이마에 땀이 배는듯함.
실제로 산티아고를 걸으면 땀이 나진 않아요.
날씨가 꽤 건조하거든요.
땀도 많이 안 흘렸는데 갈증은 심한 걸 보면, 아마도 땀이 나는 대로 증발해 버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