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이] 풍암저수지 장미
안녕하십니까
돌핀이 @asd5710 입니다
요새 장미가 피는 시기라
낮에는 더워서 피하고 저녁에 집근처에 가까운 곳에 장미가
피었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풍암저수지에 장미가 많이 피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찾아가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제가 9시쯤 갔는데 사람들 바글바글
위에 사진은 사람이 우연찮게 없어서 한컷 건지것이네요
밤이고 조명도 없어서 후레쉬를 터트리고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도 한컷 더
이렇게 저수지를 건널 수 있는 작은 다리가 2개나 있습니다
안에 큰 조형물도 있는데 무슨 의미를 둔지는 모르겠네요
밤에 저수지를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폰 특성상 빛번짐이 심합니다
낮이랑 인물 사진을 잘 나오는데 빛 번짐을 어떡게 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노출도 안떠서 삼각대 없으면 제대로 못찍겠네요
크게 한바퀴 돌면 4km 정도 된다고 하니
운동도 하고 장미도 보고 좋았습니다
가족단위랑 커플 단위가 많았는데
사진 찍는 사람은 저뿐이라서 좀 뻘줌했네요 ㅎㅎ
담에는 가족들하고 같이 와야할듯 하네요 ㅎㅎ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광주 서구 풍암동 460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꽃도 있고 물도 있고 걷기운동하기에도 좋은 곳이네요. 요즘 낮에 너무 덥죠. ㅠㅠ
넵..낮에 더워서 저녁에 갔는데 저녁에도 사람이 바글바글
KR 커뮤니티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저녁에 사람이 많군요..
KR 커뮤니티 출석부 후원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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