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LE 뉴비 인큐베이터42 subscribersActivity Log • 0 activedevelopment for avleSubscribePostAVLE 뉴비 인큐베이터CommunityAll postsTrending CommunitiesSteemitCryptoAcademyNewcomers' Community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CN/中文Steem POD TeamAVLE 일상WORLD OF XPILARSteem AllianceComunidad LatinaIncredible IndiaScouts y sus AmigosExplore Communities...AVLE 뉴비 인큐베이터TrendingNewPayoutsMutedhappyworkingmom (78)modlast yearsteemCreated with Sketch.PinnedAVLE 뉴비 인큐베이터가 되어주세요♡안녕하세요? AVLE 공식 운영요원 @happyworkingmom입니다. 뉴비들이 스팀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뉴비 인큐베이팅을 시작합니다. 가입 3개월 미만 뉴비들은 이곳에서 포스팅을 하면서 스팀에 대해…i6635 (59)last month높이높이 날아라네가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싶은데 생각처럼 쉽지않네. 오늘도 미안한 하루. 내일도 노력해볼게. 너도 좀 노력해주겠니….?☺️i6635 (59)2 months ago물욕눈치없이 자꾸 스멀스멀 나타나지마… 물욕아!!!!!!! 너무 예쁜게 많잖아… 사고싶다……😇i6635 (59)2 months ago기회다 때가 있다 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셨을 때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요즘 점점 느끼는중. 지금이 바로 그 때다!!!!!!!!!i6635 (59)2 months ago화이팅마치 태국에 온 너낌. (태국 안가봄….^^) 너무 맛있었다. 모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우리의 노후도 걱정말잨ㅋㅋㅋㅋㅋㅋi6635 (59)2 months ago토이미용실 가기 전 시간 남아서 다같이 마트구경 갔다. 장난감 구경 하고싶대서 30분가까이 구경했는데 얼만지 물어보고 혼자 생각하는 아이 보며 웃기면서……😇 그러고는 생일날 받고싶은 선물이라며…i6635 (59)2 months ago화이팅묵묵히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나의 친구들❤️ 이제는 내가 나아갈 차례. 오늘도 든든한 응원 받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해요!i6635 (59)2 months ago오르빗 아직도 그리움…방 정리하다가 유모차 설명서 발견! 유모차 살 때 몇 달동안 고민하고 구매했던 기억나서 혼자 피식거렸네. (그 때 오르빗 못사서 계속 한맺힘ㅋㅋㅋ) 유모차끌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었네😭i6635 (59)2 months ago가족 취미생활온가족 함께 시작한 취미생활. 남편의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바로 시작. 주말내내 특훈하고 기절….. 즐겁다☺️i6635 (59)2 months ago0칼로리세상엔 맛있는게 왜이리 많을까 속상하네 증말 소원들어준다하면 살안찌는 체질로 바꿔주세요! 라고 말할거다. 냉동실에 있는 아이스크림케이크가 생각나는 내 자신이 너무 싫다😳i6635 (59)2 months ago시작이반마냥 기뻤는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이것저것 걱정되기 시작. 걱정병시작됨 시작하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하겠지만 지금은 넘나리 무서운것. 아닌가… 엉엉울고있으려나😭 …..i6635 (59)2 months ago소비요정아기가 친구한테 하나 받아서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바로 주문해달라고함. 오늘 도착해있는거 보면 기뻐하겠다! 부디 잘 먹어주라~~ 막상 또 사주면 잘 안먹드라……i6635 (59)2 months ago룰루오랜만에 밤나들이. 콧바람쐬고 좋다. 오늘 하루는 가족들과 맛있는거 많이먹고 행복한 얘기나누고 너무 좋으네. 룰루i6635 (59)3 months ago깔깔오랜만에 만나서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맛있는 음식 먹으니 너무 좋다. 모두들 건강함에 감사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걸 잊지말고 살자☺️i6635 (59)3 months agoCoffee?동네언니가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겠냐며 포장해서 갖다줬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 행복하다.i6635 (59)3 months ago🙂뒤죽박죽 이상한 하루i6635 (59)3 months ago행복어제 친구랑 집에서 놀다가 애들데리고 저녁먹으러 나가려다 아버님어머님덕에 저녁 뚝딱해결! 이렇게 맛있을수가 있나요🥹i6635 (59)3 months agoMerci!아들도 좋아하는 너무너무 맛있는 곳! 또 생각나네 초코빵보다 바게트, 치아바타를 좋아하는 우리아기😳 아빠도 데리고가자! (많이 사달라고하자❤️)i6635 (59)4 months ago천냥마트주말에 지나가다 들른 천원매장. 온가족 모두 눈돌아감. 나도 쇼핑 좀 제대로 해보나 했는데 장난감코너로 자꾸 데려가서 구경도 잘 못했네. 암만 불러봐라….. 안사준다……..☺️i6635 (59)4 months ago도전언제나 고민만하다 그만두기 일수였는데 이번에는 시작을 해볼까싶다. 너무 늦은건 아닐까 왜 이제서야 결심했을까 생각하지말고 실행에 옮겨보자. 해보자! 쪼꼼 무섭긴하네…😳i6635 (59)4 months ago치즈샌드놀이터에서 아이가 하나 얻어먹고는 생각나서 어제 마트에서 한박스 구매했다. 한개, 두개 먹다보니 어랏….? 넘나리 맛있는것 문제는 남편이랑 둘이서 거의 다먹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