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러브흠의 보홀여행기 #04, 여행은 비현실적인 현실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80)in #travel • 6 years ago 크.. 천국이 따로 없네요. 백사장에 푸른 바다! 맛난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헤헤 가족들과 함께라서 더욱 즐거웠던거 같아요.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