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날 -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샤프베르크볼프강
할슈타트에서 인생샷~^^
잘츠부르크에서 호기롭게 랜트를 해 할슈타트로 출발~
작은마을 이지만 너무 예쁘고 평화로웠다. 강가에 자리한 집들이 너무 매력적.
다시 차를 타고 샤프베르크 볼프강으로 출발~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가는동안 너무 매력적이었지만. . 그 끝에 도착했을때의 느낌은 말로 사진으로 표현 할 수가 없다.
그냥 눈에 맘에 가득 담을 수 밖에.
샤프베르크 꼭대기에서 먹는 맥주와 슈니첼은. . . 맛있다 짱!!!!
인생샷 남기고 하산. . .
더위가 가고있어요!!! 선선한게 좋네요
네 많이 시원해졌네요. 태풍이 살짝 비만 내리는정도로 비껴가야할텐데 걱정이네요.
태어나보니 이런 환경 이런 풍경에서 사시는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보는내내 힐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