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 첼시마켓에서 아직도 랍스터만 먹으세요?

in #travel6 years ago

우리나라의 특징 중하나는
유행에 민감하고,
유행이 자주바뀐다는 것이다.

그것은 해외여행할 때에도
두드러지는데,
첼시마켓 랍스터 먹는 코너에가면
한국인을 무조건 볼 수있다.
한국인에게 뉴욕 여행 필수코스인 것처럼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후기를 자세히보면
맛이없었다는 후기가 많다.
사실 랍스터가 맛없을 수가 있겠는가
맛없어도 랍스터다.
다만, 굳이 뉴욕에서 이 곳에서 먹어야할 맛은 아니라는 거지.
사실 먹기도 번거롭고,
간식으로 먹을 가격도, 양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현지인들이 딱히 사랑하는 곳도 아니다

그럼 첼시마켓에서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곳은?

바로 로스 타코 넘버원

자세한건 영상에서보고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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