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 #25] 마지막 이야기!!!♡
드디어!!!! 길고 길었던 발리여행기 마지막편입니다!! 여행기가 이렇게까지 길어질 줄은 저도 몰랐네요^^;; 자~ 그럼 마지막편 시작합니다!
* 워터블로우
웨스틴리조트에서 워터블로우까지 산책 겸 걸어가보기로 합니다!
제 양산을 뺏어들고 가는 해이^^;;
해이가 입고 있는 저 원피스는 발리에서 한화로 이천원정도 주고 산건데,
양산이랑 색깔이 비슷하네요? ㅎㅎㅎ
워터블로우 가는 길에 그네 발견!
TV프로그램 윤식당 촬영지였던 길리섬에 있다는 그 그네랑 비슷하게 생긴거 같더라구요~
아이들 그네 좀 태워주고 갈까 하다가, 이미 다른 사람들이 타고 있길래 워터블로우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태워주자 했는데 올때는 발리컬렉션(쇼핑몰) 셔틀버스 타고 오는 바람에 결국 못탔어요.;;;
역시...여행중엔 나중을 기약하면 안되는데!
눈에 띄는건 무조건 해보고 무조건 먹어보고 그래야하는것을~~~
워터블로우 도착!!!
배틀트립에 나왔던 곳이죠^^
파도가 엄청나게 솟구쳐서 옷이 젖을 정도라던데...
저희가 갔을땐 파도가 잠자고 있는듯했어요.
어쩜 이리 고요하지???
분수처럼 솟구치는 파도를 보려면 시간을 잘 맞춰서 와야하나봐요!
우린 선셋이나 보고 갑니다^^
구름 모양이 넘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뭔가 칵테일잔같은???ㅎㅎ
요렇게 선셋을 감상하고,
발리컬렉션(쇼핑몰)가서 간단히 쇼핑하며 누사두아지역의 물가에 한 번 놀라주고~
셔틀버스 타고 다시 웨스틴 리조트로 돌아왔답니다.
* 저녁식사는 웨스틴리조트 이탈리언 식당에서!
마지막 식사는 리조트 안에서 여유롭게 하고 공항으로 가서 출국수속을 밟기로 했어요.
SPG 골드멤버 20% 할인혜택 있는 줄 알고 갔는데,
이 식당은 예외였다는 ㅠㅠ
어흑~ 확인해보고 갈껄!
제값 다 내고 비싸게 먹었네요.
맛은 무난한 정도고 양은 많았어요 ㅋ
* 호주 훈남형아들과 당구!
저녁먹고 공항가기 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리조트내 당구대 있는 곳에 가서 좀 놀다가기로 했어요.
당구대는 이미 호주 형아들이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젠틀하게도 래이가 당구 치고 싶어하는걸 눈치 챘는지 당구대 두 개 중 하나를 비워 주더군요. 그러더니 래이에게 특급레슨을!
호주 훈남들이랑 잠시 대화 나눠봤는데 시드니에서 온 아이들이었어요.
(이곳에서 만난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시드니 혹은 멜버른 출신이었답니다)
아이들이 어쩜 그리도 어른스럽고 예의바르고 얼굴도 잘생겼는지!
그러고보니 얘네가 우리가 발리에서 만난 마지막 아이들이네요!
마무리 훈훈~ 합니다 ㅎㅎ
이렇게 놀고 밤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래이는 비행기 타자마자 딥슬립하여 착륙 직전에 깼는데, 해이는 몇번을 자다 깨다 자다 깨다;;;;
아 이번 돌아오는 비행은 해이 때문에 좀 힘들었네요ㅠㅠ
이제 진짜 마무리!!!
그 동안 발리여행기 애독해주셨던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음엔 뉴질랜드 여행기로 찾아뵐께요!
(뉴질랜드 여행기에는 얼마전 @leesongyi 님이 그려주셨던 테카포 호수도 등장할 예정이에요! ㅎㅎ 뜬금포 송이님 소환!ㅋㅋ)
앗! 지금 이 순간 첫눈이 내리네요!!! 스티미언님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
좋은밤 되세요 ~
Cheer Up!
해이 옷이 너무 예뻐서...더구나 2천언... 헐~
자꾸 생각이 그쪽으로 가는 거예요.ㅎㅎ
해이가 너무 귀엽네요. 아무리 얼굴을 가려도.ㅎㅎ
ㅎㅎㅎ 주노님...저 이천원짜리 옷...한국와서 빨았는데 뻘건물이 끊임없이 빠져서 깜놀했네요 ㅋㅋㅋ
사이즈 딱 맞는거 사서 사실 내년엔 못입힐듯요~
일회용으로 잘 입힌거 같아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ㅋ
훈훈한 마무리...ㅎㅎㅎ
발리를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들었었네요. 여행기 감사했습니다!
마무리가 훈훈하여 다행이었어요 ㅋㅋ
발리 다녀온 기분이셨다니 이런 칭찬을 듣다니!!!
감사합니다 아마군님 ㅎㅎ
해이 귀여워요 >.<
25편이라니 대단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
저도 제가 25편까지 쓸 줄은 몰랐네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ㅋㅋ
여행할떄 시간은 정말 빨리가는거같아요 아쉬웠겠어요
길리섬은 가보셨나요
애초 계획은 길리섬도 가는거였는데....
애들 데리고 이동하기가 너무 힘들것 같아 포기했어요 ㅠㅠ
나중에 애들 크거든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노을은 어디든 이쁜거 같아요.
2천원짜리 원피스가 제몫을 톡톡히 하고 있었네요 ㅎㅎㅎ
ㅎㅎㅎ 싼맛에 사서 잘 입히긴 했는데...
집에와서 빨아보니 뻘건 물이 어찌나 빠지던지 깜놀했네요 ㅋㅋ
사이즈도 딱 맞는 사이즈라 더이상은 못입힐거 같아요~
일회용으로 잘 입힌듯요^^
이렇게 훈훈한 호주 보이들을 끝으로 긴 여행기가 마감되는군요... ㅎㅎ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여행가서는 스케줄이 틀어지는 한이 있어도 할건 그때 해야해요. 살것도 사고, 먹을것도 먹고... ㅎㅎ
이제 어떤 다른 여행기가 있을까요? ^^
마자요 노아님!!!
눈에 띄는건 즉시즉시 하자! ㅎㅎ
다음 여행기는 뉴질랜드입니다! 이제 추억팔이 시작! ㅋㅋ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귀여운 꼬마숙녀님^^ ㅎㅎ 멋진 풍경에 맛있는 음식... 마지막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ㅎㅎ 마지막여행기까지 보러 와주시고 감사해요 독거노인님!^^
발리여행의 마지막...ㅎㅎ
저도 여행 잘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제이탑님 이제 뉴질랜드 여행 시작하셔야 합니다~
저 이제 뉴질랜드여행기 시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