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닝투어_Heeonitour] 오키오키오키나와에 간 오니오니히오니(1)_Rachel's Travel: Okinawa

규아아악! 많은 분들께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칭얼칭얼거리고~
책임감을 이제 가지고 제대로 된 스토리를 하나씩 쓰려고 합니다.

제가 첫번째로 소개할 컨텐츠는 여행 입니다.
어릴때부터 여행을 좋아하신 아부지 덕분에,
이곳저곳 운좋게 많이 여행을 시켜주셨고 저도 여행을 넘나넘나 캐죠아합니다.
와따시는 그래서 머리가 좀 커지고 나서부터는 자유여행으로 최대한 많은 곳을 겁나게 돌아댕기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노예생활 중이다 보니,
휴가를 엄청 자주내서 엄청 많이 가지 못하는게 아쉽긴 하지만!!
틈틈히 돌아댕기는 중이다 보니~~ 서툴어도 어여삐 봐주세여!!

여행 컨텐츠의 첫번째 스토리가 될 아이는!!!!
일본: 오키나와 입니다.
달고짜고맵고 암튼 자극적인 음식을 다 좋아하는 와따시는
일본의 음식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전반적인 일본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너무너무 깨끗하고 너무 좋아여!!
그냥 좋아여!!! 좋아!!!!
(한국사애정녀라 그들의 역사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매우매우 또 할말이 많고 분노하지만, 현재는 지금 여행얘기니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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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서론은 이제 그만 얘기하고~~ 히오니 투어의 첫 여행지인
오키오키오키나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오키나와 여행은 노예생활을 시작하면서 첫 만남을 한
제가 지쨔젤사랑하는 동기언니중 탑중탑인 예쁜언니와 함께 가따왔습니다.

이때 머리가 완전 단발 단발한건!!! 작년이라서 그래요 >__<
제가 머리를 못기르는 단발병이 있어서ㅎㅎㅎ긴머리를 잘 못하고 있는데
요즘 쫌 기르고 이씁니다!!!!
(어머 나 스티밋이랑 운명인듯...데스티니야...
딱 작년 2016년 5월 20일부터 가따온건데!!! 포스팅 날짜가 이르케 딱 맞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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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항에 와쓰니!!! 면세점에서 한번 털어주고!!!!! 아이러브듀티프리<3

뱅기를 타고 인제 슝슝갑니다~~~ 언니가 너무 예쁜데 ㅠㅠ보여줄 수없어서 ㅠㅠ엉엉

오키나와에 도착을 해서 차도로가 한국과 반대인데도 불구하고!!!
운전을 제가!!! 직접!!!하였습니다.
첨에 한시간 정도는 해매다가 빠르게 적응하여 다시 운전을 하고 슝슝 가는중~~~~
(꼬마차와 함께한 운전사진을 안찍어둬서 너무 아숩ㅠㅠ)

풍경이 너무너무 이뿌죠!!! 가쓰렌성터에 갔어여!!!!
(아이폰의 기능 중 제가 가장 최애하는 기능인 장소가 나오는 기능이 말해주기는
"Uruma-Katsurenhaebaru" 라는 곳이에요!!!!!! 성터임!!! 산책하기 되게 좋음!! )
사람도 없고, 그래서 뭔가 맘편하게~~ 풍경을 보면서 캬~~ 이르면서 돌아댕겼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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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서로 사진 찍어주며 푹 쉬면서~~~ 인제 오키나와에 가면 모두들 들리는!!!
American Village_아메리칸 빌리지에 왔어여!!!
구앙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또 시간이 훅 가버리다니!!

거기서 무슨 고구마 아이수크림을 후루룩 흡입하고!!
선셋비치도 구경하면서!!!!!
이때 잠깐 소나기가 왔는데 정말 몇분 안되서 그쳐줘서!!
날씨가 격하게 저희를 아껴주는구나!!!
"감사하다" 한 수천번 외친 여행이어쪄영!!!

아니 먹는사진은 아직 1도 안올렸는데... 뭔가 스토리가 길어질 것 가튼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ㅠ_ㅠ영문으로도 써야하는데...주저리주저리 혼잣말이 많은 스탈이다 보니 구앙 ㅠㅠ
ㅠㅠㅠ너무 담고싶은 말은 많은데 짧은거가타여!!

오키나와의 여행은 컨셉 자체가 힐링이다 보니, 먹는 것보다 풍경 위주로 찍어서..
맛난게 마니 없는 점은 이해해쥬세여!!!
대신 오키나와 마지막 포스팅에 진짜 맛나게 먹은 소고기!!!
진짜 핵핵핵맛이었던 인생소고기 집을 소개드릴 예정이니!!!
또 구경와주세요!!!

다들 Have a great Sunday!! Sunday Funday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