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프랑스 여행중 주의해야 할 것

in #travel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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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중 겪었던 일과 정보를 올려 볼까 합니다^^

지하철엔 소매치기가 많으니 백팩은 피하세요
역에 정차하고 문이 열린 후 닫히는 순간 가방을 낚아 채서 튀어 나가는 소매치기들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에서 설문지를 들고 다니며 사인을 해달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을 뜯으려는 사기로 사인을 함과 동시에 돈을 달라고 합니다.
내용은 대략적으로 얼마를 기부한다거나 하는 내용이고
당신이 사인을 했으니 돈을 내놓으라는 식입니다 ㅎㅎ
이건 저도 접근 해왔는데 무심한듯 시크하게 ㅎㅎ 농~ 하면 알아서 꺼집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주요 타켓이므로 조심하셔야하구요
너무 과하게 큰소리로 말하면 그걸 빌미로 더 덤비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분들중에 피해를 본 분들이 꽤 있습니다.
더불어 여러명이 접근하므로 주머니속에
지갑이나 휴대폰을 훔쳐 가기도 합니다.
주머니에는 손만 넣고 다니세요 ㅎㅎ
귀중품은 크로스백 안쪽 깊이 넣고 다니세요

몽마르뜨에 가시면 입구 근처에 흑인들이 팔찌를 팔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관광객에서 강제로 팔찌를 채우는데요
풀수 없는 팔찌라서 이마 찼으니 돈을 내라고 합니다.
여러명이 위압적으로 덤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엄청난 돈을 뜯기게 됩니다.

또하나

제가 겪은건데요
몽마르뜨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고있는데
캐리커처를 그려준다면서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정식으로 허가를 받고 예술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사기꾼입니다.
그림을 그려놓고 엄청난 돈을 요구합니다.(그림도 허접해요)
전 당연히 농~ 꺼져 했지만요 ㅎㅎ
전에 티비 여행방송에서도 위에 언급한 사기를 당하는 장면이 나왔더라구요;;
안정환이 나왔던 프로였는데 30만원을 뜯어 가더라구요
현지 코디는 뭐하는 사람인지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몽마르뜨 중심에 가시면 허가받고 그림을 그려주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정말 그리고 싶으시면 그곳으로 가서 그리세요
가격도 3~5만원 이면 그립니다.

길거리에서 금반지를 흘려 놓고 그걸 줍는 순간 달려와서
도둑으로 몰아 세우는 경우도 있답니다 ㅎㅎ

위에 언급된것 때문에 파리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갖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나라든 나쁜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니 알고나 있자..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정도로 기억해 두시면 될거 같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사람들이 너무 없는 골목길이나 늦은 저녁에 돌아 다니시는건 위험합니다.

한국은 주말이 대목이지만 ㅎㅎ
파리는 주말에 쉬는 가게들이 많아요
미리 체크해서 가세요^^

기억을 더듬어 보니 이정도인거 같네요

파리는 도심 자체가 예술작품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센강을 따라 걷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책으로만 보던 모나리자와 모네,고흐,마네,등등 유명작가의 작품들도 직접 볼 수 있구요
대단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행복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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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엔 워낙에 큰 걱정을 가지고 조심하면서 다녔더니 생각만큼은 위험한 동네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개선문 근처에서 여러가지 쇼핑한다고 골목길도 많이 다녔는데 괜찮았던거 같네요. 그래도 주의는 필요하겠습니다만..^^

저도 즐겁게 여행 잘 했어요^^
근데 알고 가는것과 전혀 모르고 가는건 큰 차이가 있겠더라구요
여행을 가면 들뜬 마음에 순간순간 실수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저도 젼혀 모르고 갔으면 순간 당황해서 어찌 됐을지 장담을 못하겠네요 ㅎㅎ

여행지에서 겪는 몇몇 불쾌한 경험이 도시 전체의 기억으로 남아버릴까봐 걱정이 되네요 좋은 사람도 많다는걸 머리론 알지만 한번 겪으면 너무 기분이 착잡할거같아요 ㅠㅠ

근데 어느나라든 이런 문제는 몇개씩 있으니 주의만 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주의할 점 정돈 알고 가야 여행을 망치는 일이 없겠죠
전 여행다니면서 크게 불쾌할 정도의 일은 겪은 경험이 없네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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