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 피사의 사탑
오래전부터 궁금했고 직접 와서 한번쯤은 보고싶었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피사의 사탑에 다녀왔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기차를 타고 2시간이 좀 안 되게 앉아있으니 피사로 도착을 했다.
도착을 한 후 역에서부터 25분정도 걸어가니 피사에 도착하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피사의 사탑에 도착하자마자 수많은 사람들이 가지각색의 다양한 포즈를 피사의 사탑 주변에서
카메라 앞에 잡고있는 진풍경을 쉽게 볼 수 있었다.
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피사의 사탑앞에서 발을 뻗어 카메라의 착시효과를 이용해
마치 피사의 사탑이 기우는것을 자신의 발로 지탱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피사의 사탑을 마치 껴안고 있는듯한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려는 사람들도 많았다.
나는 평소에 사진을 찍을때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는것을 많이 어색해 하는 편이라
무포즈로 그냥 서있는 편인데
친구들의 권유로 나도 기울어져 가는 피사의 사탑을 마치 내 손으로 막고있는것처럼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는 포즈를 취해서 사진을 찍었다.
역시 남는것은 사진이라더니 나중에 보니 이때의 추억도 생각나면서
시간여행을 떠나온 기분이었다.
솔직히 피렌체에서 멀리떨어져 있는 피사의 사탑은 가는 방법도 힘들고
피사 주변에는 피사의 사탑말고는 딱히 구경할 것들도 많지 않기때문에
한번 본 이상 다시는 안 갈것 같지만 그래도 평생에 꼭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Finally, i went to the Leaning tower of Pisa!
it took a one and half hour to get to the train station of Pisa from Firenze by train.
and it took a 25 mins to get to the Leaning tower of Pisa from the station on foot.
i realized that no wonder there were so many people who are posing variously in front of the camera when i arrived there.
it looked like as if they are trying to hold it not to make it collapse.
even mine who don't actually pose when taking a pictures did a pose in front of a camera near by the Leaning tower of Pisa like most people there! even though i am a person who feels so awkward to pose when taking a pictures lol
it was so nice experience for me.
honestly, i think i will never go back there again because there was nothing to see and visit and enjoy near by it,
aside from visiting the Leaning tower of Pisa.
it is definitely the place where we should visit once in our life tho!
감사합니다^^
작년에 휴가로 이탈리아하고 베트남 중에 고민 했었거든요ㅜㅜ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포기했었는데 사진보니 더 가고싶어지네요~
깔끔하게 영어로 잘쓰셨네요!!
좋은 글 읽고가요! 그뤠잇!
보팅누르고갑니다.
친구들의권유였구나..안그래도사진에서어색함이살짝ㅎㅎ그래도인생사진건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