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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계의 이유 #15] 겨울여행 시리즈 3 - Ettal Abbey 와 사슴고기 요리가 끝내주는 식당
와 정말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 실사판이네요 ! 저 유럽 특유의 낡은 식당느낌 넘나 그리워요 ;ㅇ; 이유님 포스팅으로 눈으로라도 구경하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ㅎㅎ
와 정말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 실사판이네요 ! 저 유럽 특유의 낡은 식당느낌 넘나 그리워요 ;ㅇ; 이유님 포스팅으로 눈으로라도 구경하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ㅎㅎ
그쵸옹!! 거기도 오만한 오스트리아/독일인이 나왔는데 마침 저 장소도 독일이네요 ㅎㅎ
뭐랄까, 21세기도 한참 지난 요즘은 건물이나 인테리어에 딱히 국가간 스타일의 차이가 없는듯 해요. 옛날 흉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