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
5월 5일 어린이날에 친구들과 함께 여수시에 갔다.친구가 네이버에서 인기가 많은 카페를 봤다. 그래서 우리랑 같이 데리고 갔다. 그 카페의 이름은 모이핀이다.이 커피숍은 해변에서 가까워서, 커피숍에 앉아 있으면 우리는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볼 수 있다. 우리는 커피숍에 앉아서 바다 경치를 보면서 커피를 마시며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테리어도 예쁜 카페라서 우리가 카페에서도 셀카를 많이 찍었다. 저녁때 우리는 여수의 해산물이 유명하다고 해서 친구들과 함께 해산물을 먹으러 갔다. 친구가 산낙지를 주문했는데, 우리는 감히 먹지 못했다. 친구가 날낙지가 맛있다고 계속 권했다. 친구의 권유로 우리는 문어를 한 번 맛보았다.먹어보니까 문어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녁을 먹고 난 후 나는 친구와 함께 바닷가를 따라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했다.유명한 이수에 관한 노래가 한개 있는데 —여수밤바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면서 산책하고 있었다. 불행하게도 여수에서 전주로 돌아온 다음 날 바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자가격리를 했다.지금은 이미 회복됐다. 여러분들 마스크를 잘 쓰고 평시에는 잘 방호하고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은 여러분들은 건강한 하루 되세요.
저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