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나홀로 오카야마 여행 [일본 에도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
안녕하세요
워킹맘 @hjk96 입니다.
오카야마 여행의 2일째 점심
일본 에도시대와 근대풍의 건축물이 남아있어 미관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구라시키" 라는 여행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일본의 1600년대에 물자 수송의 집적지로 번영을 누려왔던 이 마을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타박타박 걸으며 여행을 하기에 참 좋았던 곳입니다.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흩날리는 버드나무..
모든것들이 혼자하는 여행에 운치를 더해주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이다보니 점심시간 Peak 일때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어요.
그래서 전 사람들이 식사를 마칠 시간대를 기다려 방문하였답니다.
스시와 도시락를 판매하는 식당이예요.
[카모이 스시]
가장 먼저 따뜻한 손수건과 보리차가 제공되었구요.
말하지 않았지만 제 얼굴을 보시고 영어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어요.
혼자서 4인석 창가 자리에 앉는 호사를 누리며, 맥주부터 주문하였습니다.
여행 내내 1식 1맥주 하였습니다!!
(아.. 세상 행복했습니다 ㅠ_ㅠ)
기린 클래식 맥주는 조금 다크하지만 잎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좋았습니다.
니기리스시 세트 (1080엔)를 주문하였어요.
이곳에서 스시를 목구멍으로 삼키며,
아....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도 여한이 없겠다 느꼈습니다.
길을 물을때나 음식을 주문할 경우를 제외하면 입도 뻥긋 하지 않았는데
저도 모르게 "아.. 맛있다" 하며 중얼거렸지 뭐예요!
아니면 많이 걸었기에 배가 고파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수증 깨알 증빙합니다.
혼자서 떠나는 여행으로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일본] 그리고 [오카야마]라는 여행지를 선택하길 너무너무 잘했다 생각드는 순간이였습니다.
참고) 대한항공 직항으로 오카야마 금토일 2박 3일 왕복 20만원으로 항공권을 구매하였습니다.
カモ井
주소: 일본 〒710-0046 岡山県倉敷市 中央1丁目3−17
영업시간: 오전 10:00~오후 5:30
연락처: +81 86-422-0606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Cheer Up!
으악...
워킹맘님..
일본의 스시 먹으면 입 베려서
우리나라 스시 못먹는다던데...
정말인가요?? 워킹맘님 포스팅 보는데 순간
일본도 못가보고 미국에 온게 한이 되네요 ㅠ_ㅠ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사진보고 대리만족이라도 합니당 ㅍㅎㅎㅎ
이글을 보면서 저도꼭!! 혼자여행을 꿈꾸는걸 다시한번 의지를 불태우네요 ㅎㅎ
아 초밥이맛있어보이네요 ㅜㅜ
"아...맛있다"라고 자기도 모르게 흘러나온 진심! ㅋㅋㅋㅋㅋㅋ 반님의 그런 모습이 상상되어 웃음이 나네요 ㅎㅎ 저도 언젠가 홀로 가서 초밥 먹고 오리라 다짐해봅니다! ㅋㅋ
한국과 계절의 차이가 엿보이네요.
이곳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반님 😍!
시간이 과거에 멈춰있는기분이네요 ㅎㅎ
고즈넉하니 참 좋네요~^^
사진도 너무 예쁘구요 ㅎㅎ
일본은 많이 다녀봤는데.. 오카야마도 가보고 싶네요!
혼자만의 힐링여행 참 멋져요^^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구라시키^^ 이렇게나 멋진사진으로 보니 마치 다녀온 듯하네요 감사해요 맛난 점심과 해피오후되세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