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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러브흠의 보홀여행기 #04, 여행은 비현실적인 현실
얼마전 다녀온 괌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저도 조식은 안빠지고 다챙겨먹었는데 1호, 2호의 저항이 만민치 않아서 햇반과 3분짜장으로 힘겹게 버텼답니다. ^^
보홀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내년 여행 리스트에는 보홀도 넣어야겠어요.
얼마전 다녀온 괌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저도 조식은 안빠지고 다챙겨먹었는데 1호, 2호의 저항이 만민치 않아서 햇반과 3분짜장으로 힘겹게 버텼답니다. ^^
보홀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내년 여행 리스트에는 보홀도 넣어야겠어요.
괌도 너무 다녀오고 싶어요 !!!
조식은 리조트의 꽃인거 같아요. ㅎㅎㅎㅎ
조식은 야무지게 챙겨 먹어야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