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부페 at 윈 호텔
윈 호텔에 와서 베가스에서 유명하다는 호텔안 뷔페를 가봄
베가스에서 유명한 뷔페 하면 코스모폴리탄의 위키드 스푼(가봄)
더 윈 호텔(더 부페)
시저스(바카날)이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윈호텔의 더 부페를 와봄
하지만...
할리데이라고 해서.. 뷔페값을 너무 올려놧다...
1인당 약 50불이라고 한다.. 비싸게 안 먹을려고 일부러 점심시간 맞춰서 왓는데
할리데이에는 점심 저녁 가격 동일하단다..
하지만 입구에서부터 길게 늘어진 웨이팅이 보여주듯이 그만큼 음식은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입장!
약 30분의 웨이팅끝에 입장할수 있었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온다..
선요약 : 인테리어 끝판왕, 해산물의 천국
그동안 볼수 없었던 해산물이 있어서
오늘은 해산물로 본전 찾아야지 하는 맘이 앞서서
오자마자 석화, 칵테일 새우를 먹기 시작함.
석화 맛이 괜찮아서 한번더..
석화와 나중에 나올 크랩 줄이 가장 길다..
석화 게 사랑은 전세계 어디서나 같은듯...
석화 상태도 괜찮고(비린맛이 안남)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으니
부담없이 가져와서 배채움..
석화를 먹고 나서 간단한 김밥과 스테이크좀 얻어와서 먹었는데
음식맛이 다 괜찮았다.
하긴 다른 뷔페 가격의 약 2배의 가격인데 이정도는 나와야지 하면서
만족하면서 먹는 나 자신 발견
한쪽에서 스페인요리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남 ㅠ 해줘서 그냥 하나 받아와서 먹어봣는데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맛이 였음.
그래도 없는거보단 낫지 ㅎㅎㅎㅎ
마지막은 역시 크랩이지 ㅎㅎㅎ
한국에서 먹던 게는 뭘 찍어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게다리에 레몬즙좀 뿌리고 버터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 ㅎㅎㅎ
미국와서 알게 된 사실 ㅎㅎㅎ
이후 3접시는 더 먹은듯..
게가 있으니 뷔페값이 비싸도 비싼거 같지 않은 기분이 든다
여긴 뭐니뭐니 해도 디저트도 유명하다고 한다.
디저트 먹기전에 배부터 가득 채우는 나에게 해당 안되는 사실이지만
디저트 종류도 엄청나게 많았음
난 이미 배가 가득차서 먹지는 않고
그냥 구경만 하고 나옴
총평 : 비싼 가격이지만 와서 먹어볼만한
인테리어도 아주 이쁘고 음식 종류도 버라이티한 맛이 있는 뷔페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