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에서 무엇을 할까?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던가요?
마켓캡은 오늘 3천억 달러가 깨지며,
끝없는 하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반등하겠거니 싶던 시장은
1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세달이 지납니다.
하락이 장기화되는데,
많은 분들이 지친 것 같습니다.
반등에 대한 기대마저도 사라지고,
자포자기 하는 심정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그런 상황입니다.
언제 다시 상승장이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코인들을 처분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스팀잇에 글을 쓰고,
코인들은 렌딩을 돌립니다.
(현재 비트파이넥스에서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대시 등은 연이율 6~7% 정도로 렌딩을 돌릴 수 있습니다)
각자 저마다 가진 방법으로
이 시간을 잘 견디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스팀잇 하면서 현명하게 즐겨야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For future viewers: price of bitcoin at the moment of posting is 7583.80USD
자기의 페이스대로 자기의 방법대로 잘견뎌야할듯해용
힘들더라도 잘 견디며 페이스를 지키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버티고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아요.
수많은 고개를 넘고 미끄러지며 이제는 정말로 연말을 넘어 내년 내후년까지 존버할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번 1차 폭락을 거쳐 장기간 횡보할때 상승과 폭락 사이에서 상승에 더 무게를 두었었는데 결국엔 폭락했네요. 이번 폭락이 마무리되면 상승에 무게가 더 실릴 것 같은 느낌은 있는데 지금 이 기회에 열심히 매집하고 포스팅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견뎌야겠어요.
내일은 안떨어지기를 기도하지만.. 엄청 흘러내리네요 ㅜㅜ
다들 꼭 살아남으소서...(__)
이 시간도 곧 지나가리니...
ㅎㅎ 다들 살아남아야 합니다.
무덤덤하게 그냥 포스팅을 즐기며 버텨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