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웹페이지 하나로 단숨에 10억 원을 번 21세 청년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tooza • 6 years ago 이야기가 예전에 들은 기억이 나네요 ~ 그 개발자는 지금 또 어떤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있을까요~그에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부럽네요
그 청년 뭐하고 사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지금은 30대 중반이겠네요 ㅎㅎ
웹을 좋아하는 이유가 무궁무진한 꿈의 공간이고, 세계와 연결된 공간이기 때문인데요~ lee님이나 저나 한국 스티미언 누구나 웹에서 불현듯 꿈을 구현해 낼 기회는 무한대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