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안 풍경 클립] 스팀의 투기(Speculation)와 투자(Investment)의 갈림길에서

in #tooza6 years ago

이런 글 참 좋아요.

사실 투자자들 전문 글은 이해도 어렵고
따라하자면 위험부담도 높고...

투자도 아니고
투기도 아닌

삶으로^^

Sort:  

삶으로~

좋은 글, 댓글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9
BTC 60973.26
ETH 2366.47
USDT 1.00
SBD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