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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질투와 탐욕의 싹이 자라날 즈음, 버핏과 멍거가 걸어 준 브레이크

in #tooza7 years ago

다시 한번 저를 뒤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투자에 임하는게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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