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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슈독(Shoe Dog),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 자서전

in #tooza6 years ago

재밌어 보이는 책이네요. 저도 그로스해커에 꽂혀서 열심히 공부하던지도 2년이 넘은 것 같은데, 이제는 funnel에 물붓기를 시도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나이키 회잔이 탁월한 그로스해커였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 @홍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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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우량기업과 투자관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 변했어~ 성장 광신도라고 할 정도로 필나이트 회장의 성장 욕망은 대단했던 것 같아. 스넥에서는 요즘 funnel엔진 탑재했나보네~ 늘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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