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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디지털노마드와 프로슈머의 시대 - 기술이 바꾸어가는 이데올로기, 회사가 사라진다

in #tooza6 years ago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다 본인들이 좋아하고 즐기는 일을 하면서 처음에는 냉소도 받았겠지만 이제는 어엿한 직업군으로써 많은 유명세와 수익도 올리며 산업에 대한 이미지까지 바꾸다니 정말 대단하고 흥미롭네요.
물론 종식님의 글이 술술 읽힌 덕분입니다만 :)
최근 유명 저서인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이들 또한 앞서나가는 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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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 차선을 쓴 유목민 아저씨는 구글이 혁신적인 광고 서비스(애드센스)를 선보인 10여년전부터 활동을 했고, 현재 자리를 잡은 디지털유목민들은 대개 그 정도 시절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처음에는 말씀하신대로 조롱도 많이 당하고, 미래도 어둡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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