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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큰 이코노미 풀어내기] 2. 토큰으로 보상을 준다는 것

in #tokeneconomy6 years ago

(언론의 자유와 찬반의견이 보여질 권리를 위해서 다운보팅 학살글 숨겨지면 무한 재생 합니다.
revive from down-vote-hide for Freedom of Write and Right to show pros and cons together.)

https://steemit.com/tokeneconomy/@clayop/5myb57-2#@steamsteem/re-clayop-5myb57-2-20180907t080212598z

"개념적으로 토큰 보상은 지분 희석을 통해 지급되므로 각 토큰의 단가는 낮아지고 전체 생태계의 가치는 유지되게 된다. 예를 들자면 어떤 암호자산이 1년에 전체 수량의 100%를 토큰 보상으로 지급했다면 이론적으로는 개별 토큰 가격은 절반이 되고 시가총액은 그대로 유지된다."

아무리 스팀 증인이고, 초기 코인 시장 참여자 인지는 모르겠지만,
코인 에 대한 개념이 정말 허접 하군요.

코인의 시총은 인플레이션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화폐의 본질을 잘 모르시는 듯.. ??

[코인충] 글 들에서 화폐의 본질을 다루어 볼 생각인데,
죽창들의 다운보팅 학살에 대한 전쟁 때문에 늦어 졌는데,

웬만큼 전쟁에 대한 대비는 갖추어 졌으니,
조만간 글들이 나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또 다른 전쟁 상황들이 뜻밖의 전개를 일으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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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대화글 함께 복사)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토큰 이코노미에서는 보상의 많고 적음이 토큰 생태계 전체 가치와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개념적으로 토큰 보상은 지분 희석을 통해 지급되므로 각 토큰의 단가는 낮아지고 전체 생태계의 가치는 유지되게 된다. 예를 들자면 어떤 암호자산이 1년에 전체 수량의 100%를 토큰 보상으로 지급했다면 이론적으로는 개별 토큰 가격은 절반이 되고 시가총액은 그대로 유지된다. "

그렇군요. 제가 인용한 문장의 앞 문장에 반대 개념이 나오는군요.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토큰 이코노미에서는 보상의 많고 적음이 토큰 생태계 전체 가치와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개념적으로 토큰 보상은 지분 희석을 통해 지급되므로 각 토큰의 단가는 낮아지고 전체 생태계의 가치는 유지되게 된다.

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예를 들자면 어떤 암호자산이 1년에 전체 수량의 100%를 토큰 보상으로 지급했다면 이론적으로는 개별 토큰 가격은 절반이 되고 시가총액은 그대로 유지 ~~된다. ~~
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

.
.
이렇게 고치면, 후의 내용 전개 내용에 따라서는,
저의 생각과 같을 수도 있겠군요.

현재 본문 글에는 그런 개념이 없는 것 같아서,
또 아마도 여러모로 다른 글들에서
저와 근본 사상적으로 맞지 않는 글과 행위들이 많아서,

역시 기만적 선전선동 개념을
알고든 모르고든 퍼뜨리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에서
표현이 거칠어 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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