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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큰 이코노미 풀어내기] 3. 바람직한 행동과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in #tokeneconomy6 years ago (edited)

바람직하다 와 바람직하지 않다가 누구의 입맛에 맞도록 정의된다면 그건 탈중앙화가 아닙니다. 대다수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 일도 생태계의 가치를 올리는데 일조가 될 수 있습니다. 바람직한일 바람직하지 않은 일 구분하는 것 자체가 갈등의 시작일수도 있습니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이라는 말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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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시장가치가 판단해주게 됩니다. 그래서 SMT가 기대되기도 하고요. 자기 나름대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행위들을 자유시장경쟁의 결과로 보여주게 되거든요. 예를 들자면 "점찍고 셀프보팅"을 장려하는 SMT와 금지하는 SMT 토큰의 상대적인 가격 추이가 어떤지 따라가보면 어느 모델이 진짜 생태계 가치에 기여를 하는지 알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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